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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롭고 헌신적인 산업 엔지니어이자 걸출한 은행 간부인 마헤쉬 코타망갈람 씨는,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한 『슬라이스 오브 라이프: 먹거리의 미래』 다큐멘터리로 대중에게, 바로 비건 식단이 기후변화, 펜데믹과 사회 문제를 해결할 열쇠임을 알립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서는 『「슬라이스 오브 라이프: 먹거리의 미래」 다큐멘터리 감독 겸 제작자 마헤쉬 코타망갈람 씨께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고귀한 작업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담아 공헌금 미화 1만 달러를 성공이 계속되길 기원하며 열정적으로 수여합니다. 천국에서 늘 당신의 자비로운 마음에 축복을 내려주시고 늘 보호해 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