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읽어 줄게요. 도마뱀붙이가 내게 이걸 말해준 건 6월 24일이고 6월 25일에는, 뭐가 있을까요? 6월 25일 목요일 어제였네요, 그렇죠? (네, 어제입니다) 여기 적어놨어요. 가끔 난 요일을 잊어버리죠. 이건 궁극의 스승에게서 온 겁니다. 난 좀 우울했거든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죠. 『난 세상을 돕고 있는데 그들은 알지도 못해』 예를 들면요. 내 생각엔 너무 느려서요. (네) 난 생각했죠. 『내가 뭘 더 할 수 있을까?』 우울해서 이렇게 생각했죠. 『내가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 쇠귀에 경 읽기잖아』 (네. 이해합니다)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어서 난 좌절감을 느껴요. 도움이 된다 해도 난 빨리 완전히 되길 바랬기에 내 자신을 탓했죠. 내가 충분히 못 한 탓이라고요. 그러자 궁극의 스승(the Ultimate Master)이 메시지를 보냈어요. 어제 메시지 세 개를 받았죠.
첫 번째 메시지는 이래요. 『당신은 사랑입니다. 중생들이 사랑하는 이여(You are Love, Loved One)』 그렇게 말했어요. (네, 스승님) 난 말했죠. 『감사합니다. 영광스러운 스승이시여,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Thank You, Glorious Master. Love You, too)』
두 번째 메시지는, 내 수호자가 말해줬어요. 『이런저런 것은 용서하지 마세요. 그는 무례합니다』 다른 이런저런 행동도요. 내적인 거죠. (네, 스승님) 내가 보지는 못했어도요. 난 말했죠. 『하지만 그는 계속 날 괴롭히고 있어요』 그가 괜찮을지 계속 그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에게 그런 일이 생겼어야 하는지 아닌지 말이에요. Ihôs Kư 수호신이 말했죠. 『3일 후엔 더 이상 시달리지 않을 겁니다. 그가 멀리 가버릴 테니까요. 그에게 할 일들이 생겨서 당신을 성가시게 하지 않을 겁니다』 (네, 스승님)
머리 속에서만 그러죠. (네, 스승님) 난 아무도 미워하지 않으니까요. 그가 이러저러한 일을 했고 무례하다고 천국에서 말했지만 난 결코 누구도 미워하지 않아요. 그저 안됐죠. 그런 사람이니, 내가 더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천국이 말했어요. 『안돼요. 그는 가야 해요. 그게 당신에게 더 좋아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어쨌든 옆에는 아무도 없죠. 근처에 사는 것뿐이죠. 나와 같이 사는 건 아니죠. 여러분처럼요. 여러분과 같죠. 근처에 살지만 우리는 서로 볼 일이 없어요. 그런데 그가 어떤 행동을 해서 현재 천국이 용서하지 않는 겁니다. (네, 스승님) 아수라적인 일이죠. 신경 쓰지 마세요. 더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물론 신께 감사도 하죠. 오, 여기서 먼저 그들에게 감사하는 걸 잊었네요. 괜찮아요. 그들이 말해준 게 너무 부정적이라서 감사하는 걸 잊었어요.
세 번째는… 누가 말한 걸까요? 『기뻐하세요, 마귀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천국에서 말해 준 거예요. 내 수호자가요. 도마뱀붙이가 아니고요. (알겠습니다) 모두 나와서 내게 말해줘요. 이제는 도마뱀붙이도 말해주죠. 전엔 들어본 적이 없어요. (굉장한 소식입니다) 그는 문 옆에 와서 내가 나오길 기다렸다가 내게 그런 말을 했어요. 거미는 집안으로 들어와 말해줬고요. Ihôs Kư도 이 소식을 전해줬어요. (멋집니다)
난 생각했었죠. 『어째서 세상이 아직도 좋아지지 않는 거지?』 내가 원하는 만큼요. 완전히 좋아지고 모두가 천국과 평화를 누리는 그런 세상요. (네, 스승님) 세상은 지금도 여전히 너무 혼란스럽죠. 유행병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수십만 마리씩 죽어갑니다. 팔 수 없어서요. (네) 수십만 마리를 그냥 죽이는 겁니다. 돼지, 소, 닭, 밍크를요. 그리고 전 세계가 적자입니다. 유행병 때문에 사람들이 일을 못해 생산은 떨어졌는데 지출은 더 많아졌죠. (네, 스승님) 미국의 부채가 30조 달러에 달한다고 들었어요. 몇 십조가 된다고요. (네, 스승님) 그리고 에볼라도 있죠. 지금은 나아졌을 거예요. 그리고 닭에서 발견되는 살모넬라 등등요. 계절 독감도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데 때로는 치명적이고 또는 큰 불편을 주고 몸에 큰 손상을 줍니다. (네, 스승님) 항생제를 복용하면 몸에 좋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심지어 전에 있었던 질병들, 사스나 메르스 같은 전염병들도 아직 어딘가에 남아있죠. 코로나19처럼 빠르게 번지지는 않아도 여전히 퍼지고 있어요. (네, 스승님)
지금은 그저 모든 게 코로나19에 가려져 있죠. 많은 암 환자들이 소홀히 다뤄지고 있어요. 사람들이 불평해서 신문에 났어요. 결핵 환자들도 그렇고요. 말라리아나 다른 만성질환이나 중병에 걸린 사람들 다수가 소홀히 대해지고 있어요. 코로나19 때문에요. (네, 스승님) 격리조치에다 병원은 만원이고 이 새 유행병은 더 긴급한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많은 환자가 제대로 돌봐지지 않아서 죽고 있어요. (네, 스승님) 특히 노인들이요. 그러니 유행병으로만 사람들이 죽는 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있는 거예요. 다른 예전 전염병들도 계속 퍼지고 있어요. 게다가 많은 곳에서 홍수, 집중호우,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고 메뚜기떼 재난도 있고 벌의 개체 수가 줄고 사방에 가뭄이 생겨 농부들은 속수무책이죠. 아무도 도울 수가 없어요. 세상이 걱정스러워요. 이 모든 것 때문에 식량 부족을 겪을 거라고 더러는 걱정을 합니다. 이미 겪는 일이기도 하죠.
난 모두가 어서, 하루 빨리 깨어나길 바랍니다. 모두 비건이 되어 생명을 보호하는 이 자비롭고 자애로운 에너지로 우리 사람들과 세상을 구하길 바랍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있어요. 어떤 의사들은 현재의 상황으로 인해 자살까지 했습니다. 아마도 바이러스가 그들의 뇌를 공격했을 거예요. 그래서 똑바로 생각할 수조차 없었을 겁니다. 그랬던 거죠. 뉴스에서 정말 아름다운 미국인 의사를 봤는데 그냥 그렇게 자살을 했어요. 그 외에 더 있어요. 많은 의사들과 병원 직원들, 간호사들이 감염돼서 사망했습니다. (네, 스승님) 왜냐하면 초기에는 아무도 이에 대한 준비가 돼 있지 않았고 충분한 보호장비가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사망했죠. 이 영웅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영국에선 이미 은퇴한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현역으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네, 스승님) 그저 도우려고요. 그들이 필요하니까요. 병원에서 그들을 불렀고 그들은 돌아와서 희생하며 죽었습니다. 많은 이들이요. (오, 저런) 그냥 그렇게요! 상상이 가나요? (끔찍합니다) 네, 끔찍하죠! 여러분이 그들 가족이라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네, 끔찍할 겁니다) 대개는 이미 평생을 힘들게 일한 사람들이죠. (네, 스승님) 그리고 이제 지구에서 얼마 안 남은 여생을 즐기려고 하는데 그렇게 희생하며 죽어야만 했죠! 불공평한 것 같아요. (네)
고기 한 조각 때문이에요! 그걸 그냥 포기하고 맛있고 질 좋은 다른 류의 단백질로 대체하는 게 뭐가 그리 힘들죠? 맛이 없는 게 아닙니다. (네, 스승님) 여러분은 매일 비건 단백질을 먹지요, 맛이 없나요? (아뇨, 스승님) (정말 맛있어요) 맛있죠? (네, 맛있습니다, 스승님) 먹을 때 어떤가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맛있게 즐기죠?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나도 알아요. 나도 맛있다는 걸 압니다. 왜냐하면 몇 년 전에 러빙헛이나 러빙푸드 회사를 열기 전에 그들이 내게 정말 많은 걸 먹게 했어요. 맛을 보라고요. (네, 이해됩니다) 오, 맙소사! 어떤 건 형편없었고 어떤 것 맛있었죠. 하지만 난 물릴 때까지 정말 많이 먹어야 했어요.
난 말했죠. 『저리 치워요. 제발 여러분이 먹어봐요. 여러분이 더 잘 알 거예요. 여러분은 매일 먹으니까 더 잘 알 겁니다. 여러분이 맛을 보세요』 여러 사람이 맛을 보는 게 나 혼자 맛보는 것보다 낫다고요. 여러분 전부가, 여러분 중 다수가 좋다고 하면 괜찮은 것이니 생산해도 된다고 했죠. 난 실험 대상이 된 거죠. 그들은 나에게 음식 실험을 했어요. 안거 중에도 나는 그 음식들을 맛봐야 했죠. 태국 선 때도 그들이 음식을 잔뜩 가져와서 맛있는지 어떤 지 맛봐야 했죠. 하지만 나중엔 다 괜찮았죠. 맛있었어요. 맛이 좋은 것들은 생산하라고 했죠. 나도 다 먹어봤어요. (네, 스승님)
이제 다 읽은 것 같네요. 잘 모르겠어요. 거미도 똑같이 말했죠. 『기뻐하세요, 광적인 마귀들이 다 떠났습니다』 그래서 고맙다고 했어요. 여기 뭐라고 적었 놓았나 하면 『오늘은 메시지가 없다. 일을 너무 많이 했으니 좀 쉬자』 내 자신에게 말했죠.
어제 세번째 메시지가 왔어요. 『기뻐하세요, (네, 스승님) 마귀가 다 없어졌어요』 Ihôs Kư 신들에게서요. 『네. 여러분 신들이 말했죠. (So said You; that’s what YOU said) 난 정말이지 이 세상이 높은 천국처럼 평화와 사랑 속에 살길 원해요. 아스트랄 천국이 아니라 더 높은 천국처럼요』 난 그렇게 말했죠.
난 정말 보고 싶어요. 말뿐만, 약속뿐만 아니라요. 광적인 마귀들과 귀신들, 악마들의 에너지가 아직 이 세상에 남아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마야가 다 갔어도 에너지는 아직 남아있어요. 아주 오래전부터 이 지구의 사람들과 동물들을 감염시켜 왔으니까요. (이해됩니다, 스승님) 그래서 그들이 다 갔어도 이 에너지를 정화하는데 수 년이 걸려요. 그래서 내가 좌절한 거죠. 난 이렇게 말했죠. 『이 세상이 정말로 평화와 조화와 사랑 속에 있는 것을 보고 싶어요. 말만 하지 말아요』 너무 오래 걸려 난 기다리기가 힘들거든요. 난 못 참겠어요.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여기 이게 뭐죠? 컴퓨터 비밀번호에 관한 거네요. 제자들, 작업팀 등등,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 말하고 싶지 않아요. 다 문제죠. 『하지만 다 좋아질 거야』 내 자신에게 말한 거예요. 난 항상 긍정적이어야 해요. 내가 레인 국장에게서 메시지를 받았고 답장을 했다고 썼네요.
6월 18일 목요일, 난 피곤했고 늘 그렇듯이 내 세상 밖의 중생들의 고통을 보며 고통스러웠어요. 그래서 불평하며 말했죠. 『계속 평화가 올 거라고 말만 하는데 이제 그만해요. 더는 듣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내 사랑이 승리할 거라고 하는데 인간들이 이 사랑을 느끼기나 합니까? 동물들은 느끼나요?』 천국에 물었어요. 『내 사랑이 이길 거라는 말이 무슨 소용이죠? 그들은 아무것도 못 느껴요. 그래서 그들의 행동이 변하지 않는 겁니다』
그들이 정말 내 사랑을 느낀다면 즉시 변화를 느낄 텐데요. (네, 스승님) 그들이 바뀌고 뭐가 뭔지 알 거예요. 내가 가져온 에너지가 뭔지 알 테고 바뀔 텐데요. 난 말했죠. 『그럼 왜죠? 내 사랑이 승리할 거라고 계속 말하는데, 왜 그들은 내 사랑을 못 느끼죠?』 그들 대답이 여기 있는데… 누가 대답했는진 잊었어요. 하지만 괄호 안에 있네요. 인용했어요. 따옴표 안에요.
『지고지순한 사랑은 자취를 남기지 않습니다 (Highest Pure Love is traceless)』 『OU(본래우주) 신들』 난 말했죠. 『나도 내 사랑을 느끼지 못하겠어요』 인간의 몸은 제한적이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또한 바쁘고요. 때론 너무 외부로 향해 있어 내면으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죠.
『지고지순한 사랑은 자취를 남기지 않습니다』 난 그들이 다른 말을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자취가 없다(traceless)』는 말은 글쎄요, 수십 년간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이 단어를 기억하지 못했죠. 난 그들이 뭔가 다른 말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이 단어를 내게 말했죠. 『가장 높고 순수한 사랑은 자취를 남기지 않는다』 난 그 단어에 아주 기뻤죠. 그들이 좋은 단어를 사용해서요. (네, 스승님) 작가나 언론인에게 있어 좋은 단어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네) 적절한 단어를 찾으면 기쁘고 즐겁죠. 그들이 찾아낸 거죠.
16일 화요일… 여러분을 위한 게 아니네요. 그리고 거미까지 와서 내게 말해줬죠. 다른 거미가요. 그 이전에 온 거미예요. 어제 왔던 거미 말고요. 또다른 거미가 말했죠. 『기뻐하세요, 평화가 올 겁니다』 얼만큼, 얼마 동안인지 말해줬죠. 하지만 말하고 싶지 않아요. (네, 스승님) 난 말했죠. 『알았어요, 감사해요. 오늘은 몸이 안 좋군요』
원래 난 내가 그걸 해낼 수 없을 것 같아서 이렇게 말했어요. 『컴퓨터에서 이걸 재차 확인하세요』 (네, 스승님) 여러분 중 한 명에게 그 글자를 줬을 거예요. 한 프로그램에서 골라서요. 고난도의 프로는 아녜요. 어떤 좋은 프로인데, 위험하거나 많은 주의가 필요한 건 아니에요. 그래서 이렇게 적었죠. 『재차 확인하세요』 그날 그랬는데 나중에 난 좀 좋아졌죠. 아프면 안 된다 말했거든요. 『일어나서 일하러 가. 됐어. 아프면 안돼!』
광적인 마귀들의 힘은 2천 몇 년 12월 17일까지 지구에 남아있을 겁니다. 몇 년도인지는 말해주지 않겠어요. (알겠습니다) 하지만 2천 몇 년도 12월 17일도 너무 길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개미와 모기와 좀비들이 아직도 그런 식으로 활동하는 겁니다.
여러분 중 한 자매가 내게 과일을 갖다 줘도 되는지 묻길래 필요 없다고 했어요. 난 과일이 아니라 평화를 원해요.
그 다음은 6월 15일입니다. (네, 스승님) 그 다음은 북극에 있는 빛, 오로라에 대해 적었어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프로그램에서 보고 그냥 여기에다 무작위로 적은 겁니다. (네, 스승님) 가끔 그들이 어떤 나라를 소개할 때 이 북극광을 보여줍니다. (네, 스승님) 그걸 보고 여기에다 적었죠. 『초록 빛, 북극광은 지하세계 사람들의 과학기술이다. (오, 와!) 모험가들을 교란시키기 위한 것이다. 혹시라도 누가 그곳에 가려고 한다면 길을 잃고 그들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를 찾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이 거기에 빛을 설치한 거죠. 빛만 있는 게 아니라 에너지가 있거든요. (알아들었습니다, 스승님) 정신을 흐리게 만들죠. 아주 소수의 사람들만 지하세계를 찾을 수 있어요. 입구에다 뭔가를 설치해 놨기 때문이죠. 입구를 발견해도 들어가지 못하도록요. (네, 스승님) 게다가 입구를 찾지도 못합니다. 정신이 혼미해져서요. 어떤 가스는 잠이 오게 하거나 이완시키는 것과 같죠. (네, 스승님) 치과에는 이완시키는 다양한 종류의 가스가 있죠. (네, 스승님) 비슷해요.
이런 빛은 그들이 침입자를 내쫓는 방법이죠. 그들을 탓하지 않아요. 우리가 지구 표면에서 살고 있는 방식을 보면 나 같아도 누가 찾아오는 걸 원하지 않을 겁니다. (네, 이해합니다) 문제나 질병, 슬픔, 싸움과 전쟁만을 가져올 테니까요. (네, 스승님) 모두 우리를 두려워하죠. 그들을 탓하지 않아요. 그들은 차라리 그 지하에 살기를 원하죠. 난 지하에 사는 게 재미있을 거라 생각지 않아요. (네) 지하에 사는 게 멋지다고 생각하나요? (아뇨) 더 어두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들은 스스로 빛과 태양과 에너지를 만듭니다. 그래서 충분히 밝죠. 단지 땅 밑에 묻혀서 지낼 생각을 하면 좀 무섭죠. (네, 스승님) 근데 여기로 올라와서 우리와 사는 게 더 무섭죠. 그래서 그들이 여기 올라와서 우리와 사는 걸 원치 않는 거죠. (맞습니다) 난 그들을 탓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