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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인 비잉은 영국에 기반한 비영리 비건 옹호 단체로 헌신적인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며 더 친절하고 인간적인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동을 장려하고 인식, 정보, 개념을 널리 알리는 걸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휴메인 비잉의 설립자이자 책임자이며 공장식 축산업 폐기 캠페인의 설립자인 제인 트레젯 씨와 대변인인 데이비드 피니 씨를 오늘 방송에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먼저 그들의 비건 여정을 들어보겠습니다.“그때 동물을 돕는 단체는 많았어요. 환경단체도 많았지만, 이 두 메시지를 모두 가지고 있는 곳은 사실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메시지를 전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어요. 우린 휴메인 비잉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자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우리가 하는 모든 법률적 부분의 최초의 계기는 누군가가 읽으라고 준 클레어 드루스라는 여성의 책 『닭의 해방』이었습니다. 저는 책을 읽기 시작했고 저자가 수년간 닭을 위한 운동을 해온 걸 알게 되었죠.”『닭의 해방』이란 책은 이 용감한 두 여성이 어떻게 정부, MAFF (농업 수산 식품부), 양계 업계에 반하여 영국 대중들이 닭이 사는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고 대량 양계 농장과 관련된 법을 바꿨는지에 대한 그들의 대담하고 헌신적인 노력을 상세히 다룬 주목할만한 기록입니다.“그래서 우리의 주된 메시지는 항상 사람, 동물, 지구였어요. 모두가 공장식 축산업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우리의 목적은 단순해요. 우린 공장식 축산업이 사람들, 지구의 안녕과 동물 보호를 위해 폐기되고 끝나는 걸 보고 싶습니다.” “행성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를 전염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바로 입법과 인식의 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