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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온 유어 플레잇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비건 음악가들이 동물 존재를 위한 음악을 만들고 부르고자 결성한 영국의 신생 밴드입니다. 2019년에 결성된 이 밴드는 에너지 넘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며,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긍정적이고 자비로운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발표했습니다. 개빈과 길스 씨는 그들의 첫 곡인 『피스 온 유어 플레잇』을 녹음할 때 있었던 특별한 순간들을 즐겁게 회상했습니다.“유명한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했어요. 제가 보컬을 녹음할 때 정말 흥미로운 순간이 있었어요. 그 스튜디오의 엔지니어가 녹음 중간에 제게 지금 당신이 쓰고 있는 마이크가 비틀즈가 1960년대에 사용했던 마이크라고 말하더군요.” “그 마이크 안에 어떤 에너지 어떤 영적인 에너지가 들어 있는 것 같았어요. 저희가 노래를 부를 때, 그 축복을 전달할 수 있었어요. 물론 비틀즈가 그랬던 것처럼요. 폴 매카트니는 오랫동안 채식했고 이젠 비건이죠. 조지 해리슨과 존 레논도 한때 채식을 했었어요. 그들 모두 그 길을 거쳤죠.”피스 온 유어 플레잇 밴드 멤버인 이안 헤이우드가 작곡했어요. 그가 연주했죠. 저희는 1위를 노리며 순회공연을 했어요. 『내게 물어봐』도요. 그는 같은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거든요.“『왜 비건이 됐어? 왜 비건을 해?』 사람들에게 그 답을 해주는 것에 질려서 이 곡에 답을 넣었죠. 그는 이렇게 말했어요. 『내게 왜 비건이냐고 묻지. 글쎄, 너는 왜 아닌데?』 아주 긍정적인 곡이에요. 그래서 『내게 물어봐』란 곡의 다른 버전을 만들었죠. 숲 속 정원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어요. 비건 음식 숲에서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