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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캘라허 씨는 작가이자, 비건 활동가이며, 수많은 동물주민들 중 특히 암탉 주민들 영혼의 마음속 영웅입니다. 캐서린 씨는 영국에서 나고 자랐으며, 2006년 호주 시드니에 정착한 이후로, 그녀는 뉴사우스웨일스 암탉 구조 센터를 (NSW 헨 레스큐) 운영해 한결같이 동물 주민들과 자연을 보호합니다. 『2010년에, 구조를 시작했죠. 이 사랑스러운 닭들을 배터리 케이지에서 꺼내 사랑의 집으로 데려오는 게 목표입니다』 『제가 비건이 된 건 영혼 깊은 곳에서 동물을 해치고 싶지 않아 하는 걸 알았기 때문이에요. 비건이 뭔지도 몰랐던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이죠』 『자라면서 비건에 대해 알게 되기까지 좀 시간이 걸렸어요. 근데 그건 결국 동물에게 친절해지는 거였죠』 『저는 비건이 되면서, 동물 해방 관련 회의에 나가기 시작했고 지역 내 문제들, 또 어떻게 활동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뭐라도 할 수 있다면, 아무리 작은 행동이라도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모두가 행동하면 거대한 행동이 되니까요.』8살에 캐서린 씨는 동물 주민을 옹호하게 되었고, 현재도 자신이 운영하는 NSW 헨 레스큐에서 이를 실천 중입니다. 그녀는 유튜브 채널 NSW 헨레스큐를 통해 옹호 활동을 대세로 만들었습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그녀는 감동적인 구조 일화를 나누고, 대중에게 암탉 주민들의 고통과 『자유 방목』 달걀 산업 관행들에 대해 알립니다. 영문학을 공부했던 캐서린 씨가 재능을 활용해 동물주민 운동에 관련된 책을 두 권 저술한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었습니다. 그녀는 저서 『10대 활동가 아만다 (깃털과 자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0대 활동가 아만다』는 특별한 책이죠. 자매를 위해 쓴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