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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넷 롤리(비건) 박사: 인권은 동물권이다,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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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니즘을 존중하고 비건을 수용하는 사회는 인간이 아닌 동물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을 지속할 수 없으며 그것을 해결해야만 합니다』 사회 법률 지식이 풍부한 롤리 박사는 비거니즘, 인권, 동물권 및 법에 관한 선도적인 권위자로서 세계적인 인정을 받아왔습니다. 2012년에, 그녀는 현재 국제 권리 네트워크 (IRN)로 알려진 국제 비건 권리 연맹(IVRA)을 설립하여 종 차별주의 반대 운동을 펼쳐왔습니다.

롤리 박사는 동물의 고통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 인권과 부합하는 비거니즘의 핵심 주제인 종차별 문제를 다루면서 엄청난 국제적 관심과 동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타자』철학 에서 영감을 받은 롤리 박사는 영국에서 인권과 평등법의 보호를 받는 비건들을 고무하여, 동물 친구들을 독단적인 학대로부터 자유롭게 할 법안과 정책의 대대적인 변화를 이루는 것을 강력히 옹호합니다.

롤리 박사는 비건뿐만 아니라 인권 및 동물권의 아주 강력한 옹호자입니다. 그녀는 동물을 위해 계속 싸우게 된 동기를 우리와 공유합니다. “저는 동물이 인간의 억압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살 권리가 있다고 믿어요.”

『비거니즘에 대한 비판적 관점』이라는 책에서, 롤리 박사는 『인권은 동물권이다』라고 썼습니다. “우리는 현대 인권의 사명은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현대 인권에 대한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인권이 고통에 관한 것이고, 비건을 보호한다면, 동물도 고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인권의 초점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진정 우리가 인정해야 할 기본 규칙은 우리 모두가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 종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보호권은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에 관한 것이며, 그 이유로 다른 동물도 동등한 수혜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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