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 전 세계에서 동물주민에게 헌정하는 날이 거행됩니다. 미국 소재 비영리단체 아워플래닛데어스투가 만든 제12회 동물권리의 날(NARD)이 2022년 6월 5일에 116개 도시에서 축하되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 힐스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Steven Marcus (m): 그저 채식 식단에 대한 인식과 건설적 비거니즘을 전파하고 공유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는 동물과 몸 부위를 먹는 것보다 훨씬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John (m): 비거니즘은 개인적으로 제게 매우 중요해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더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두 가지 질문을 하는 것인데요. 첫 번째 질문은『동물이 고통받고 있나요?』이고 두 번째 질문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입니다. 비채식주의자들이 너무 방어적이게 하지 않으면서 이에 대해 그들에게 말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Host: 동물주민 권리 운동가들이 인간 소비를 위해 죽임을 당한 동물주민들을 기리는 엄숙한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그 중에서 돼지, 닭 및 양 주민 등 상징적인15명의 희생자들을 참가자들이 안았습니다 기념식에는 인간의 손에서 잔인함과 동물주민이 참고 있는 고통을 끝내기 위해 의식을 높이는 연설 시, 음악 및 기도를 진행했습니다.
Sheena (f): 각 동물은 지각 있는 존재이며 고통을 느낄 수 있어요. 그들은 정신적 괴로움과 육체적 고통을 느낍니다. 숀 몬손의『유니티』라는 영화를 봤는데 소 두 마리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을 봤어요. 눈에 어린 번뇌와 그 괴로움 고통스러운 얼굴을 저는 결코 잊을 수 없어요.
Leslie (f): 중요한 모든 면에서 동물과 인간은 정확히 똑같아서 우리가 아기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처럼 동물들의 생명도 존중해야 합니다 동물은 고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 생명을 존중해야 합니다.
Host: 동물권리의 날을 축하하고 매일 동물주민 옹호에 힘쓰는 아워플래닛데어스투와 모든 영웅적인 단체 및 전 세계 참가자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비건 세상이 곧 와서 영원한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지구에 쏟아지길 우리 역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