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뒤에 난 계속 압박했죠. 『이번엔 언제 코로나19가 끝나고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갈 것인지 말해줄 수 있나요?』 지난번에는 그가 말하고 싶어 하지 않았거든요. (네) 이번에는 내가 좀 화가 나 있었으니까요. (네, 스승님) 잠시만요. 하지만 어찌 됐든 난 인류에게 말해야 해요. 내 말을 믿을 필요는 없죠. 만일 실제로는 그 반대가 된다면 오히려 더 좋고요. 그러니 난 말할 겁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조심하고 주의할 수 있도록요. (네) 코로나19 수장이 말했어요. 『2099년 11월 4일입니다』 (와. 너무 멉니다)
여기 메모해 놨어요. 『1월이 계속됨』 또 다른 1월이죠. 그들이 사다 준 일기장이 조금 특이해서 여러 항목의 1월, 2월 구간이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1월의 더 큰 페이지로 가야 해요. 페이지가 커서 기록할 공간이 더 많죠. (네) 여기, 찾았어요. 위에 쓰여 있군요… 여러분이 여기 있는 것처럼 내가 읽어 볼게요. (네)
『계속 대화함』 『코로나19 수장과』의 대화를 의미해요. 맨 위에 쓰여 있어요. 내가 모를까 봐 쓴 거죠. 난 그래야 해요. (네) 그렇게 쓰는 게 습관이죠. 가능하면 명확하게 써요. (네, 스승님) 이건 1월의 큰 페이지죠. 난 계속 그를 다그쳤죠.
난 속이 상해서 물었죠. 『어떤 기준에 의해 그들(이른바 내 제자들)이 자격이 없다는 거죠?』 CV 수장은… CV나 CD는 다 코로나를 뜻해요. (네, 스승님) 할 수 있는 한 빠르게 썼죠. 빨리 써야 하니까요. 안 그러면 너무 오래 걸려요.
그는 말했죠. 『진지하게 수행하지 않습니다』 (오!) 그래서 내가 물었어요. 『어떤 식으로요?』 CV 수장은 대답했죠. 『부지런히 명상하지 않고 당신의 가르침을 존중하지 않으며 자격 있는 제자들과 화목하지 않습니다』 (와!) 아마도 그들보다 낫고, 더 나이 많은 선배 제자들과 다툼이 있는 경우겠죠. 더 낫고 잘 알아서 그들의 단점을 지적하거나 개선할 점을 말해주면 그들이 그 말을 듣고 화를 내서 그럴 겁니다. (맞습니다) 늘 그렇죠. 사람들은 뭔가를 가르쳐주면 그것을 고맙게 받아들이지 않죠. 에고가 상하니까요. (네) 우린 며칠 전에도 그 얘기를 했었죠. (네, 스승님) 사람들은 죽음을 택할지언정 현명한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죠.
난 또 다른 건 없느냐고 물었어요. 하지만 여기선 그냥 간략하게 『다른 건?』이라고 써놨네요. CV 수장은 없다고 했죠. 난 『알려줘서 고마워요. 이 사실을 전해줄게요. (오) 어쨌든 슬픈 일이네요』 했죠. (아. 네, 스승님)
그런 다음 잠시 후에 내가 말했죠. 『그 간호사는 어떻게 됐나요?』 CV 수장은 『죽었다』고 했죠. (오) 난 그가 죽었는지 물어본 게 아니었어요. 그가 죽은 건 알고 있었죠. (네) 하지만 천국은 답을 줄 때 내가 원하는 식으로 답을 주지 않아요. (오) 늘 자신들이 원하는 식으로 대답을 하죠. (오) 예를 들어 『이 펜은 검은색인가요. 흰색인가요?』 그럼 그들은 희다거나 검다고 말하지 않을 겁니다. 이렇게 말할 겁니다.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펜은 검은색입니다』 오, 가끔은 정말 답답할 때가 있어요. 난 말했죠. 『빠르고 간단하게 해줄래요? 펜을 내가 들고 있다는 건 알고 있어요』 이건 그냥 예를 든 거예요. 물론 난 그런 어리석은 질문은 하지 않죠. (네)
내가 말했죠. 『그 간호사는 어떻게 됐나요?』 그가 어디로 갔냐는 말이죠. (네) 그의 영혼이요. CV 수장이 내게 말했죠. 『그는 죽어서 무병 세계로 갔습니다…』 아주 짧아졌죠. 때로 그들은 이랬거든요. 『오, 당신이 물어보신 그 간호사는 이미 죽었습니다』 (네) 그들은 그렇게 장황한 문장을 만들 겁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탓할 순 없지만 그러면 나로서는 적는 시간이 더 길어지죠. (네, 스승님) 그리고 때론 그들 말이 너무 빨라서 그들이 무슨 말을 한 건지 파악할 시간이 필요해요. 텔레파시로 받은 거라 때로는 그걸 빨리 받아 적기가 어렵습니다. (네, 스승님) 또 간혹 그들은 내가 잘 안 쓰는 단어들을 쓰기도 해요. (네) 그래서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내려고 애써야 하죠. 알기는 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하고 싶으니까요. 예를 들면 그래요.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려요.
이랬죠. 『죽어서 아스트랄 무병 세계로 갔습니다(Die, went to Zero Sick Astral World)』 그게 뭔지 알아요? (모릅니다) 병이 없는 세계로 갔다는 말이에요. (오) (그렇군요) 아마도 그의 선업 덕분이겠죠. (네, 스승님) 그리고 병원에서 감염이 돼 죽었기 때문에 보상을 받은 거죠… 읽으면서 설명해 줄게요. (네, 스승님) 안 그럼 여러분은 이해가 안 될 거예요.
그는 죽어서 아스트랄 무병 세계로 갔어요. 우리 세상에선 『무병』이라 하지 않을 거예요. (네, 스승님) 영어로 하자면 『그는 병이 없는 세계로 갔다』가 되죠. 내가 그에게 충고를 해서죠. 『짧고 간단하게 말해요. 쉼표는 신경 쓰지 말아요. 문법이 틀려도 이해해요』 그래서 그렇게 대답한 거죠. 무병 아스트랄계로 갔다. 아주 간단하죠. (네) 나도 놀랐어요.
그런 다음 M이 물었죠. 『그는 거기서 영원히 살게 되나요? 아니면 등급이 오르나요?』 다른 곳으로 말이죠. 나만 보는 거라 간략히 썼죠. 그러자 CV 수장이 말했죠. 『곧 돌아옵니다』 정확히 그렇게 말했죠. (네, 스승님) 『곧, 2094년』 (아) 72년 후죠, 그렇죠? (네) 그건 나중에 나오는 다른 사실들과 연결되어 있어요. 곧 알게 될 거예요. (오) 나중에 나올 다른 대답들과 연결돼 있죠. (아)
오, 맙소사! 이제 그 이유를 알겠어요. 그는 선량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72년 후에 돌아오는 거죠. 2094년에요. 지금이 2022년이잖아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왜 그 해에 돌아오는지 이제 알겠어요. 여러분은 나중에 알게 될 거예요. (네) 그래서 나는 『시간을 내줘서 정말 고마워요. 친절하군요』라 했죠. 친절을 베풀어줬다고요. (네, 스승님) 『조금만 더 얘기를 해도 될까요?』 이제는 내가 좀 누그러졌죠. 말투가 좀 부드러워졌어요. 그래서 『조금만 더 얘기를 해도 될까요?』라 말했죠. 그러자 수장이 『네』라 했고 난 물었어요.
『비건이 된 사람들은 어떤가요? 그들도 코로나의 고통을 피하게 될까요?』 그러자 CV 수장이 말했죠. 『제자들만입니다』 (오. 아) 그리 달갑지 않은 말이었죠. 그래서 나는 약간 격앙된 어조로 말했어요. 『하지만 내 제자가 아닌 사람들도 많아요. 그들은 내 제자가 되지 않을 거예요. (네, 스승님) 제자는 아니지만 감염되지 않은 이들도 많아요, 왜죠?』 그러자 CV 수장은 말했죠. 『아직 때가 안된 겁니다』 (오)
그건 그렇고, 최근 소식이 있죠. 나는 그에게 틱낫한에 대해서 물었어요. 『그는 고령의 나이로 평온하게 죽었어요. 그는 내 제자도 아닌데 그건 어떻게 설명되죠?』 난 수장을 좀 다그쳤어요. 기분이 좋지 않았거든요. (네, 스승님) 그러자 수장이 말했죠. 『그는 전에 자격 있는 성자였기 때문입니다』 그가 살아생전에 자격 있는 성자였다는 거예요. (네, 스승님) 그런 뜻으로 한 말이죠. 허나 정확한 표현은 이래요. 그가 『전에 자격 있는 성자였기』 때문이다. (오)
난 생각했죠. 『전이라… 오, 그래. 그는 이미 세상을 떠났으니까』 (네) 그러니 이젠 『전』인 거죠. (네) 자격 있는 성인이요. 보다시피 우주에선 그 누구의 눈도 피할 수 없어요. (맞습니다, 네) (네, 스승님) 속일 수가 없어요. (네) (와)
내가 물었죠. 『자격 있는 성자는 안 걸리나요?』 CV 수장은 『그렇다』고 답했어요. (와)
그리고 난 세상의 전쟁에 대해 물었어요. 이건 내가 말해줘야 할지 모르겠군요. 잠깐만요. 그건 그의 영역도 아니죠. 생각 좀 해볼게요. 안 돼요. 난 이미 다 알았죠. 그래서 난 그가 아는지 확인해 보려고 물어봤죠. 그는 전쟁과 다가오는 모든 것들에 대해 알고 있었죠. (오) (네) 사람들은 우크라이나, 중국과 대만(포모사)를 걱정합니다. (네, 스승님. 네) 하지만 말해선 안 돼요. (네, 스승님) 왜냐하면 여러분에게 말하면 반대로 될까 봐 걱정되거든요. 그래서 그래요. (오) (이해합니다, 스승님) 여러분에게 숨기고 싶어서 그런 게 아녜요. (네, 스승님) 난 그와 신께 감사했어요.
그런 뒤에 난 계속 다그쳤죠. 『이번엔 언제 코로나19가 끝나고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갈 것인지 말해줄 수 있나요?』 그러자 코로나 수장은 말하길… 맙소사, 말해야 할까요? 뭐든 상관없죠. 다만 내가 말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봐 걱정이 될 뿐이죠. 다시 확인해 볼게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왜냐면 지난 번에는 그가 말하고 싶어 하지 않았는데 (네) 이번엔 말했죠. 내가 좀 화가 나 있었으니까요. (네, 스승님) 잠시만요. 하지만 어찌 됐든 난 인류에게 말해야 해요. 내 말을 믿을 필요는 없죠. 만일 실제로는 그 반대가 된다면 오히려 더 좋고요. 그러니 난 말할 겁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조심하고 주의할 수 있도록요. (네) 코로나19 수장이 말했어요. 『2099년 11월 4일입니다』 (와. 너무 멉니다) 난 상세한 답변에 감사했죠.
난 말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와, 정말 너무 오래가네요) (오, 맙소사) 그가 지난번엔 말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자세히 말했어요. 난 『내게 말해줘야 해요. 일부 세상 사람들은 전혀 이해를 못 하니까요. (네) 아마 우리가 말해줘야 할 거예요. 그들이 깨어날지 모르니까요』 했죠. 일부는 선량한데 단지 잘 모르고 나쁜 사람들한테 영향을 받아서 그렇다고요. 많은 마귀들한테도 영향을 받고요. 주변의 마귀들이요. 그들이 영향을 줍니다. (네, 스승님)
나는 그에게 더 물었어요. 『그때가 되면 몇 퍼센트가 남게 되나요?』 인류 가운데 몇 퍼센트가 남느냐는 말이죠. 나만 보려고 쓴 거라 문법적으로 잘 맞진 않아요. 그때가 되면 몇 퍼센트가 남냐고요 『우리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77년 후를 상상해 봐요. 『그때까지는 사망, 질병, 파괴, 더 치명적이고 위험한 새 변이들이 나오겠죠. 그렇죠?』 그러자 CV 수장이 말했죠. 『네, (오) 9% 남습니다』 (9%요) (오, 와) (아) 그가 말했어요. 『그때까지 9%만 남게 됩니다』 (오) 77년 후에요. 인류의 9%만이 남아요. (오, 세상에)
그래서 내가 물었어요. 『백신은 도움이 안 돼요?』 CV 수장은 말했죠. 『네, 전혀요』 오, 맙소사. (오)
이걸 세상에 보여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내가 백신 반대론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스터 샷을 맞고 심지어 네 번이나 맞고도 코로나에 걸리는 걸 볼 수 있죠. 심지어 죽기도 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한 번만이 아니고 재차 코로나에 걸리기도 해요. (맞습니다) (네) 그러니 정말로 햇빛을 피해 갈 수는 없는 거죠. (네, 스승님) 어울락(베트남)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 (네,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