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세상 사람들은 진실로 참회해야 합니다. 숨 쉴 공기가 절실할 때처럼 진심으로 참회해야 해요. 여러분의 삶 전체, 여러분이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것이 달린 듯이 기도해야 해요. (네, 스승님) 마치 물에 빠졌을 때 공기가 절실한 것처럼 기도하고 비건이 되고 참회해야 해요. 요약하면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고, 비건이 돼라, 세 가지입니다. 정말 많은 것도 아니죠.
하지만 내가 계속 말했죠. 백신 같은 것들에만 의지할 순 없다고요. 신께 의지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네) 신의 은총에요. 자신을 더 개선하고요. (네, 스승님) 그럴 자격이 되도록요. 용서받기에 합당하도록요. 내가 계속 그렇게 말했죠? (네, 스승님) 이미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다 해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들으니 나도 전율이 왔어요. 나도 속으로 떨렸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잠시 쉬고 나서 그에게 다시 물었어요.
『하지만 세상이 돌아가려면 사람들이 필요해요. 유능하고 재능 있는 인력이 그처럼 소수이면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을까요?』 CV 수장이 말했죠. 『그런 자들, 악을 행하는 자들을 사랑하지 마세요』 (아) (오. 저런) (맙소사) 나보고 사랑하지 말라고 한 건지, 그들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다고 한 건지 모르겠어요. 대화 도중이었고, 난 묻지 않았죠. 그는 떠났어요. 하지만 어쨌거나 그는 그런 식으로 말했을 거예요.
전에도 이런 말을 들었었죠. 『사악한 이들을 사랑하지 마세요』 당시 내가 어떤 이들을 위해 기도했는데 (네) 천국에서 내게 말했죠. 『악인을 사랑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했어요. 그러니 이번이 두 번째죠. 다른 이한테서 들은 거죠. (와) 잠시만요. 아마 예수님 말씀과 같은 의미일 거예요 『죽은 자는 죽은 자가 묻게 하라』 (아, 네) (맞습니다, 스승님)
그러니 우린 훤히 들여다 보여요, 속일 수 없죠. 도덕적이고 선한 사람인 척 가면을 쓰고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천국은 모든 걸 봅니다. 부정적인 세력조차도 모든 걸 보죠. (와) (맞습니다) (네, 스승님) 이 부정적인 세력들도 천국의 명령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겁니다. (오) 자신의 의무를 다할 뿐이죠. (이해합니다) 그러니 난 그들에게 화를 낼 수도 없죠. (네, 스승님) 모두 인간이 자초한 겁니다. (네, 스승님) 이 지구에서 초래된 것이죠. (네)
맞아요. 그래서 난… 난 말했죠. 『허나 외면을 보고 누가 누군지 정확히 알 순 없어요』 누가 누군지 모두가 아는 건 아니란 거죠. 외적으로는 누가 누군지 알 수 없어요. (네) 그가 『악을 행하는 이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했다고 생각하고 난 이렇게 말했죠. 『겉모습이나 그들의 외양과 외적인 행동만으로는 확실히 알 수 없어요』 우린 언쟁을 했죠. 『그들 영혼은 어디로 가죠?』 난 모르는 것처럼 물었죠. 물론 대화를 하는 거죠. 그가 말했죠. 『지옥』(!!!) (오) 한 단어로요. 내가 괄호 안에 느낌표 세 개를 넣었어요. 그러곤 더 캐물었죠. 『얼마나 오랫동안이요?』 그러자 CV 수장이 말했죠. 『아주 길고 긴 시간입니다』 (오. 아)
내가 다시 물었죠. 『그들이 참회하고 비건이 되어도 소용없나요?』 수장이 말했죠. 『없습니다』 (오, 맙소사) (와) 너무 늦어서 그런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이미 늦었다』고 했죠. 그렇죠? 기억하나요? (네, 스승님) 지금 막 생각났어요. 그와 대화하는 중에는 기억하지 못했죠. 그는 『없다』고 했어요. 내가 항의했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비건이 되고 참회하면 천국에 가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어요』
문법이 맞지는 않아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그런 건 신경 쓰지 말아요. 이해는 하죠? (네, 스승님) (저희는 알아듣습니다) 그냥 쓴 대로 읽는 거예요. 안 그럼 문법에 맞게 내가 다시 고쳐 써야 해요. 한데 난 정말 속이 상해서 그냥 여러분한테 말을 해야 했어요. 더 빨리 알릴수록 더 좋죠. 사람들이 이 말을 듣고 자신의 생명과 영혼을 구할 수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래서 그에게 말했죠. 『하지만 비건이 되고 참회하면 천국에 가도록 내가 돕겠다고 약속했어요. 이젠 안 되는 건가요?』 그러자 CV 수장이 말했죠. 『진심이면 가능합니다』 그가 그렇게 말했어요. 『진심이면 가능해요』 (와) 그러니 중요한 건 참회하고 비건이 되고 정말 진심으로 겸허하게 참회해야 한다는 겁니다. 숨이 막혀서 숨 쉴 공기가 필요하듯 필사적으로요. (네) (네, 스승님) 그만큼 성심으로 해야죠. (네) 그러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내가 천국에 개입할 수 있다는 거죠. (맞습니다) 이 모든 걸 쓰진 않았어요. 다만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을 덧붙이는 거죠. (네, 스승님)
난 물었죠. 『어떤 이들은 완전히 회복됩니다. 왜죠?』 그러자 CVC, 즉 코로나 수장이 말했어요.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했기 때문이죠』 (오!) 『그 순간 성심으로 그렇게 했을 겁니다』 (네) 내가 말한 게 그거죠. 병원에 누워 있는데 숨이 차고 숨을 못 쉬는 거죠. 주변에는 전부 죽어가는 이들뿐이고요. (네) 주위에는 전부 아파서 죽어가는 사람들이고 자신은 전신에, 코와 입에 온갖 관을 삽입하고 온갖 정맥주사를 꽂고 온갖 마스크와 온갖 삽관을 한 채로 누워 있는 상태에서요.
어떤 사람은 기도할 수도 있었겠죠. (네) 전부터 기도를 해왔고 그게 습관이 되어 있다면 절박한 그 순간에, 절망적인 상황에서 정말 성심으로 기도했을 겁니다. (네) 그래서 잘 회복한 거죠. 그렇다고 영원히 보장되는 건 아녜요. 살고 싶고, 지옥에 가는 대신 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그렇게 계속해야 합니다. 내 해석은 그래요. (네)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말은 그게 전부였죠. (네)
내가 또 물었어요. 『만약 이 91%가 용서를 구하는 기도를 하면 팬데믹이 곧 끝날까요?』 코로나 수장이 말했죠. 『네, 하지만 성심이어야 합니다. 비건도 되면 가장 좋죠.』 (와) 그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곧 그렇게 될 것 같진 않습니다』 (오) 곧 그렇게 될 거라 보지 않는다고 말했죠. (오) 그가 보기엔 사람들이 그렇게 성심으로 참회하고 비건이 될 것 같진 않다는 거죠. (네, 스승님) 그는 그렇게 보지 않았죠. (아) 오, 누가 알겠어요? 우리가 이걸 방송하면 사람들이 생각해 볼 수 있죠. (네, 스승님)
그래서 내가 말했어요. 『사람들이 깨어나길 우리가 기도할게요. 사람들이 이렇게 무지해서 미안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가능하면 우릴 도와주세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신의 사랑을 담아 인사해요』 (와)
그가 떠나려고 뒤돌았는데 내가 말했죠. 『마지막으로 하나만 물어볼게요』 내가 그에게 물었죠. 『내 주변에는 수호신들로 가득한데 어떻게 내게 쉽게 연락하고 접촉한 거죠?』 그는 뒤돌아 내게 말했죠.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 (와) 그렇게만 말하고 떠났어요. (오) (와) 그게 모든 대화를 통틀어 최고의 대목입니다. (오) (와) 그런 거예요.
그러니 세상 사람들은 진실로 참회해야 합니다. 숨 쉴 공기가 필요할 때처럼 성심으로 참회해야 해요. (네) 코로나19에 걸려서 숨이 막힐 때처럼 정말 다급하게요. (네) 그 순간엔 숨 쉴 공기만이 가장 절실하죠. 그렇게 기도해야 해요. 마지막 기도인 것처럼, 다시는 기도할 기회가 없는 것처럼요. (네) 여러분의 삶 전체, 여러분이 소중하게 여기는 모든 것이 달린 듯이 기도해야 해요. (네, 스승님) 물에 빠져 숨 쉴 공기가 필요하듯 그렇게 기도해야 해요. 물론 비건이 되고 참회도 해야죠. 그래서 요약하면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고, 비건이 돼라, 세 가지예요. 그리 많은 것도 아니죠.
그를 탓할 수는 없어요. (네) (네, 스승님) 그는 사실 우리에게 정보를 준 것뿐이죠. 아뇨, 실은 내가 다그쳤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말없이 일종의 공통된 합의에 도달했어요. 만약 사람들이 진심으로 참회하고, 용서를 구하고, 비건이 된다면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요. (네) 그게 그들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백신은 어차피 아무런 도움이 안 되니까요. (네) 그러니 압박할 필요도 의무화할 필요도 없죠. (네) 그들 자신도 잘 압니다. 그래서 이젠 백신 반대자처럼 보이는 것도 두렵지 않아요. 그런 게 아니죠. (네, 스승님)
내가 전에 모두에게 말했죠. 『여러분에게 달렸다』고요. 사람들이요. 『자신에게 달렸다』고 했죠. (네) 그들이 내게 백신에 태아 조직이 들어 있다며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말지 물었을 때 『여러분에게 달렸다』고 했죠. (네)
하지만 내 말의 뜻은, 백신이나 부스터 샷을 맞든, 맞지 않든, 여러분이 선택한 것이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하면 상관없다는 뜻이었죠. 무엇을 선택하든, 백신을 맞든, 안 맞든, 부디 신께 기도하세요. 진실로 신실하게 참회하며 겸허히 용서를 구하세요. 그리고 부디 비건이 되세요. 그게 전부입니다.
성심을 다해 참회하고 용서를 빌고 비건이 되세요. 어렵지 않잖아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스승님) 과한 요구는 아니잖아요? (네. 아닙니다, 스승님) 요구인 것도 아니죠. 자신을 돕는 거니까요. 계속해서 독을 삼키면 죽게 되잖아요? (네) 병에 걸리겠죠. (네, 스승님)
여러분이 자동차에 연료로 커피를 준다면 그게 최상의 커피라 해도 차는 멈추겠죠. (맞습니다) 차가 움직이지 않을 겁니다. 그렇죠? (네) 여러분이 얼마나 커피를 좋아하고 그 커피가 얼마나 비싼 커피든 간에요. 차에는 맞지 않는 거죠. (네) 우리 몸은 다른 연료를 필요로 하는 차예요. (네) 채소와 과일, 곡식의 신선하고 살아 있는 에너지를 넣어줘야 합니다. 사체와 불결한 에너지, 썩은 피와 고기가 아니라요. 그건 항생제 범벅에다 두려움과 공포로 가득하죠. (네, 스승님)
그런 에너지이죠. 그들은 죽기 전 고문당해요. 그들은 그 모든 걸 알아요.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학대를 당하고요. (네, 스승님) 그들의 삶은 고문으로 점철되었어요. 그래서 그 모든 게 그들의 살에 스며있으니 그걸 먹으면 평화로울 수가 없죠. (네, 스승님)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네, 스승님) 물론 병에도 걸리죠. 그건 인간이 먹을 음식이 아닙니다. 모든 어류 주민들 안에도 수많은 항생제와 수은과 온갖 것들이 있고 간혹 살모넬라도 있고 뭐든 다 들어 있어요. 요즘에는 코로나 외에도 이미 수많은 질병들이 만연합니다. (네, 스승님)
“Expert(f): 많은 이들이 잘 모르지만 대부분 식용으로 길러지는 동물들은 평생 동안 거의 매일 다량의 항생제를 맞습니다.”
“Media Report by News Channel 5/Reporter(f):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에 든 첨가물들이 질병통제예방센터와 미국 전역에 있는 병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Reporter2(f): 이 나라에서 소비되는 항생제의 80%가 축산업에 쓰입니다. 약 3천만 파운드(약 1,360톤) 가량의 항생제가 병에 걸리지도 않은 동물들에게 매년 투여되고 있는 겁니다.
Reporter(f): 항생제는 가축의 질병 예방과 생장 촉진을 위해 투여됩니다.
Reporter2(f): 소량의 항생제를 매일 사료에 넣어 투여하는 관행은 항생제 내성균이 번식하기에 딱 좋은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Reporter(f): 이렇게 번식된 육류 내의 항생제 내성균은 사람에게 전이되어 치료 가능한 증상도 치료가 어렵게 만듭니다.
Tom: 항생제 내성 때문에 치료를 받기 어려운 환자가 많습니다.
Reporter(f): 정부 시행 검사 결과 슈퍼마켓 육류 가운데 항생제 내성균 함유율은 간 칠면조 고기 81%, 폭찹 69%, 간 소고기 55%, 닭고기 39%입니다.”
“Expert1(f): 항생제 내성은 세계보건기구와 여타 세계의 주요 국제보건기구에서 21세기에 인류 건강에 가장 치명적인 위협으로 간주되어집니다.”
Expert1(f): 매년 5만 명이 아무런 약도 듣지 않는 감염으로 사망합니다. 전 세계적인 통계는 매년 70만 명입니다.”
“Voice1(m): 연구진들은 수십 년 안에 이 수치가 암 사망자 수를 앞지를 거라 전망합니다.”
“Media Report by Consumer Reports/Reporter2(f): 일부 해산물에는 메틸수은이라는 일종의 수은이 다량 함유되어 있죠.”
“Dr. Hyman(m): 많은 이들이 혈중 수은 농도와 전반적 체내 수은 농도가 높습니다. 울트라웰니스 센터에 온 사람들 중 40%가 높은 수은 농도로 생명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Dr. Boham(f): 세계보건기구조차 공중보건상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되는 10대 화학물질로 수은을 꼽고 있습니다.
Dr. Hyman(m): 수은은 지구에서 플루토늄 다음으로 가장 위험한 독극물입니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신경독이죠. 자가면역질환과 온갖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항체 독소이기도 합니다.”
좋아요. 질문 있나요? (네, 스승님) 말해봐요. (스승님께서 『진심으로 참회하라』고 하셨는데 사람들은 무엇을 참회해야 하는지 모를 수 있습니다. 육식 외에도 다른 게 있나요?) 그들이 행한 것 중에 우주의 법칙에 어긋나고 성경에 반하고 불교와 자이나교와 힌두교와 이슬람교의 가르침에 반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죠. 모든 스승들의 가르침은 평화롭고 비폭력적인 삶을 살라고 하고 타인을 자신처럼 대하라고 합니다. (네,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