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동물 주민 옹호자이자 데 라 티에라 식물성 비건 푸드의 설립자 겸 소유주인 마르티네 씨(비건)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다비드 씨는 팝업 이벤트 파머스 마켓 및 기타 출장연회 서비스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다양한 곳에서 특수 제작한 푸드 트럭을 타고 다니며 맛있는 비건식을 제공합니다. 그는 비건 멕시코 음식을 전문으로 만듭니다.
많은 이처럼 다비드 마르티네 씨는 동물 주민의 불필요한 고통을 알게 된 후 비건이 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LA에 있는 비영리 동물동맹네트워크와 함께 돼지 비질에 참여한 건 그에게 아주 중요한 경험이 됐습니다. “눈을 들여다보면 우리와 다를 바 없음을 알 수 있죠. 그 경험이 모든 걸 바꿔 놓았습니다. 그때부터 비건 실천은 동물을 위한 일이 되었죠”
다비드 마르티네 씨는 음식으로 사육되는 동물 주민이 견뎌야 하는 고통을 대중들에게 교육하는 진실의 큐브를 조직하는 어나니머스 포 더 보이스리스 등의 다른 비건 단체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합니다.
비건으로 전향한 다비드 씨는 먹을 만한 메뉴가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감을 받은 다비드 씨는 데 라 티에라 비건 푸드를 설립했습니다. 그는 사명을 이렇게 지은 훌륭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비드 마르티네 씨는 코로나 전염병이 터지기 얼마 전인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비건 푸드 트럭 데 라 티에라를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식물성 음식 회사를 유지하기 힘든 시기였죠. 그러나 그건 다비드 씨가 비즈니스를 배우고 구조를 구축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다비드 씨는 비건 사업을 운영하며 비건 음식만 제공할 뿐 아니라 그의 진정한 행동의 원천인 동물 주민을 향한 사랑 때문에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매번 상기합니다. “그래서 동물학대와 관련된 걸 보고 있으면 그곳에 있고 싶어져요. 어제는 병원에서 파머스 마켓 이벤트를 열었어요. 거기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와준 걸 정말 고마워했죠. 많은 사람이 트럭에 적힌 문구를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