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마르티네 씨 (비건)은 스페인어로 『땅에서 나왔다』는 뜻인 데 라 티에라 비건 푸드 사의 설립자이자 소유주입니다. “『왜 비건인가?』라고 하면 먹는데 살생이 필요없어서죠. 저에겐 그만큼 단순해요. 이점은 더 건강해져요. 동물을 죽이고 소비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죽이고 있는 것과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예방할 수 있었던 많은 건강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보통의 식당 대신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데는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운전 광고판 같아요. 그래서 우린 항상 대화를 유발하는 비건 인용문을 차에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행사가 있는 곳에 갈 수 있습니다.” “막 항공 박물관에도 다녀온 참입니다. 회사 행사였죠. 얼마 전에는 구글 행사도 뛰었고요. 우리는 대표가 비건인 부동산 팀에도 다녀왔어요.”
맛있는 비건 음식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다비드 마르티네 씨는 사람들과 대화하며 비건에 대한 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손님의 75% 정도는 비건이고 25% 가 마음이 열려있어요. 딱 우리가 필요한 비율이죠”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수 십 년 동안 사람들에게 동물 주민의 고기를 먹는 걸 중단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고기 한 점을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하는 건 아주 쉬워요. 맛도 비슷해요. 똑같고 영양도 더 많고 더 유익하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또한 수많은 에너지와 영양, 수많은 약품을 아끼게 되고 많은 건강 문제와 가슴 아픈 일을 피하게 되죠. 고기를 두부로 대체하거나 다른 채식 단백질로 대체하면 돼요. 요즘엔 정말 풍부합니다』
다비드 씨의 요리는 비건 멕시코 음식 제공을 전문으로 하지만 그는 또한 버거와 프렌치 토스트 같은 음식도 제공합니다. 메뉴는 사용자의 입맛에 맞출 수 있고 참여하는 행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젝프루트는 대체육이 아니라서 좋아요. 우린 비건 멕시칸 바비큐를 해요. 데 라 티에라에서 전 언제나 콩, 쌀, 잭프루트처럼 땅에서 난 걸 요리하고 싶었어요. 그게 제가 원한 거였어요” “제 비전은 그걸 중단하는 겁니다. 우린 모두 뭔가를 원하지만 우린 우리의 생각만큼 많은 걸 필요로 하지 않아요. 자원을 낭비하는 걸 멈추는 거예요. 더 미니멀해지는 거죠. 동물 착취를 멈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