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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인 사람들이 수의과 대학에 다닐 때나 졸업 후에도 비건인 것을 밝히지 않고 동물권과 비거니즘을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바뀌어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고 수의학계의 자비로운 실천을 지원하는 영웅적이고 고귀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아워아너에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미화 1만 달러의 겸허한 기부금을 함께 감사를 담아 수여합니다 신의 자비로 귀하의 조건 없는 사랑과 헌신이 무고한 동물 친구들을 구하고 보호하는 데 계속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