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칸트렐: 식품의 지속 가능성과 동물 복지의 현실을 소개하다2019-11-25선한 사람 선한 일들 내용 요약다운로드 Docx더보기케이티 씨는 2009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심리학 학사학위를 마친 뒤 FFAC를 설립하고 축산업의 엄청난 파괴적 영향에 관한 설명회를 2백 회 이상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강연으로 북미 전역의 먹거리 정의 운동가들은 지략을 얻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의 동물성 제품 99%가 공장식 축사에서 사육된 동물들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또한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죠"Eco and Sustain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