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리 브라운이란 (전)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있는데 인터뷰를 하세요. 좋은 일을 많이 하거든요. 정부 기관에서 좋은 일을 하면 연락을 해서 인터뷰를 하도록 하세요. 그들의 얘기와 견해를 전 세계가 듣도록 우리 TV에 방송해요. 그들이 하는 일들을 일부 미국인들만 알고 있을 테니까요. 해당 주민들 가운데 일부만 알겠죠. 그마저도 일부는 주지사가 하는 일에 관심이 없죠. 그는 캘리포니아주와 미국에 도움이 되는 일을 많이 해요. 또 다른 주지사나 주정부도 찾아내서 인터뷰를 해야 합니다. 자, 새 코너예요. 차례로 인터뷰를 해요. 훌륭한 이들을요. 그들이 하는 좋은 일을 세상에 알리세요. 그러면 다른 이들도 본받을 거예요.
와! 매일 이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이 동굴로 돌아가 컴퓨터를 쳐다보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이런 게 좋아요. 가족 같죠. (네) 매일 이렇게 하면 어떻겠어요? 계속 꿈꿔요. 꿈꾸는 덴 돈이 안 들죠!
원하는 게 또 없나요? 시럽 바른 비건 팬케이크? 아닌가요? 차파티는요? 감자를 채운 차파티요. 와! 그건 열 개도 먹을 수 있겠어요. 고마워요. 언젠가는 여러분을 전부 음식점에 데려가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훨씬 더 좋은 것 같아요. 더 청결하죠? (네, 스승님) 오붓하고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매일이 근사하겠죠. 여러분 일도 지장 없고요. 그냥 생각만 하는 거예요. 생각만 하는 건 영향을 안 주죠. 꿈꾸는 건요. 밤새 일도 할 수 있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잘 먹고 나면 그저… 못 한다는… 일을 못 한다는 거예요.
(커피가 있습니다) 커피요? (네) 효과 있어요? (졸릴 때는 커피나 차를 마시는데 그럼 괜찮습니다) 커피가 있다고요? (네, 스승님) 이런 일이 있었어요. 난 커피를 잘 안 마셔요. 근데 언제 한번 마셨죠. 이틀 동안 잠이 안 왔어요. (이틀이나요, 와) 애쓰지도 않고 효과가 컸죠. (맞습니다, 스승님. 저희 모두 그렇게 합니다) 너무 자주는 안 되고요. 몸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회복이 안 돼요. 두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정도가 지나치면 회복할 수 없어요. 고마워요. 행복하길 바랄게요. (네) 행복하지 않다면 신의 축복을 빌게요. 신이 돕기를 바란다고요. 모두 고마워요.
이 홀은 풍수가 좋은가요? 좋아요? 확인했나요? (네, 확인했습니다) 당신이 좋다면 좋은 거죠. 여러분 두세 명이 모두 확인했나요? 그 도사가 여기 있다면 안심할 수 있도록 확인해달라고 할 텐데요. 둘보다는 셋이 낫잖아요? 많을수록 좋고 더 즐겁죠. 아는 사람 또 없나요? 우리 단체에 전문가가 또 없나요? 없군요. (네) 당신 같은 탁월한 입문자나 도사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만 동료 입문자는 아닙니다) 아니에요? (네) 비건도 아니고요? (네) 안됐군요. 신통력으로 저주를 받은 사람을 보면 알아볼 수 있나요? 말해줄 수 있어요?
(삼계 내의 신통력이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치진 못합니다. 제게는 그럴 법(진리)과 권한이 없으니까요. 법은 있지만 권한이 없으니까요) 도구가 필요하죠. (맞습니다) (린 형제는 작업 승인이 안 났습니다) 개인적인 거니까 괜찮아요.
나한테서 차이가 보이나요? 특별한 게 있나요? (지금은 훨씬 더 높습니다. 온통 밝아서 눈부십니다. 수백, 수천 와트의 불빛 같습니다) 잘됐군요. 보호층이 추가로 있는 거죠. 안 그러면… (금강층만이 아니고 바깥 층이 온통 빛나서 꿰뚫어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니 잘됐군요. 나도 보호층이 보여요. (네) 덕분에 사람들이 못 보죠. 네, 잘됐어요. (특히 스승님이 홀에 들어오시려 할 때는요. 스승님 옆에 호법을 두시잖아요? 그들은 스승님 길을 밝히는 차량 전조등 같습니다) 가요, 가요. (가요, 가요) 큰 추진력이죠. (네) 그들의 빛이죠. 그들은 추진력이 커요. 내가 그들의 은총을 입는 거죠. (듣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볼 수 없는 게 좋아요. 그게 괜찮다는 뜻이니까요. 그게 보인다면 괜찮지 않은 거고요. (전 빛만 보입니다) 온통 빛인가요? (온통 빛뿐입니다) 어떤 빛이죠? 황금 빛? (온통 빛입니다) (모두 황금 빛이고 번쩍이기도 합니다) 달라요? 같은 종류의 빛이 있는데, 또한… 비가 올 때는 반원이 있고요. (무지개요) 일곱 빛깔 무지개, 맞아요. 그건 볼 수 없나요? 덜 보여요. 더 숨겨져 있죠. (더 숨겨져 있어요) 황금 빛은 더 잘 보이고요. (황금 빛은 언제라도 보입니다)
황금 빛은 현재 더 많고 강렬해요. (스승님이 연단에 올라 앉으시기 전에 가장 밝았습니다) 앉을 때 가장 밝다고요? 아니면 직전에요? (막 앉으시려고 자세를 잡으실 때요. 그때 가장 밝았습니다) 앞으로는 앉지 않겠어요. 그래야 보여줄 수 있죠.
괜찮아요? 식사는 맛있게 했나요? (아주 맛있습니다) 괜찮아요? (훌륭합니다) 당신을 마침 만났네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당신과 연락하려 했는데 너무 멀리 있었거든요. 신경 쓰지 말아요. 내가 직접 처리했거든요. 최근에 자잘한 걸로 조금 방해를 받았어요. 별일은 아니에요. (스승님은 너무 자비로우세요) (스승님은 자비롭게 문제를 처리하시느라 계속해서 참으시죠) 너무 오래 참아 왔어요. (늘 관용을 베푸시고요) 너무 오래 참아 왔어요.
상관없어요. 자잘한 일들이었으니까요. 그는 도망갈 수 없죠. (순조롭게 끝날 겁니다) 순조롭게요? (이번 사건이 순조롭게요) 이해가 안 되네요. (린 형제는 잘 마무리되면 좋을 거라는 말입니다) 아. (뭘 하실 필요. 없이 그냥 두시면 됩니다) 그가 그랬나요?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스승님께서…) 그냥 두라고요… (일이 저절로 해결되게 그냥 두세요. 순조롭게 잘 될 겁니다. 따로 뭔가를 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따로 처리할 필요가…
(삼계 내 일을 처리하려면 대개 협상이 필요합니다) 잘 못 알아듣겠네요. (일반적으로 삼계 내의 이런 무형의 중생들을 처리하려면 협상이 필요합니다) 뭐라고요? (협상과 흥정이 필요해요) 협상 말이군요. (예를 들어 뭔가를 주고 받듯이요) (그럼 물러날 겁니다) 난 협상 안 해요. (네) (스승님이 협상 안 하시면 그들이 자연스럽게 떠나죠) 난 그런 존재들과 협상 안 해요. (삼계 내에선 이렇게 말해야 되죠. 『내가 많은 지전을 줄 테니 그대는 언제까지 떠나야 한다. 안 그러면 부적을 그려 태우겠다』)
그래서요. (어떤 곳으로 보낸다고요) 알겠어요. (하지만 그는 갈 곳이 없고 그러니 인연이 있는 곳에 머무는 수밖에 없겠죠) 통역하세요. (대개는 협상을 합니다. 그리고 만약… 가령 지전을 태워서 주거나 다른 걸 주기로 하죠) 알겠어요. (제안을 수락하면 떠날 겁니다) 알겠어요. (삼계 내에서는 도사가 하는 식으로 그렇게…) 멀리 보내는 거군요. (그에게 부적을 붙여 쫓아내는 겁니다) 와. (스승님은 그렇게는 절대 안 하시죠) 안 해요. 안 할 겁니다.
어떻게요? 보호력이 처리할 거예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그는 멀리 보내지죠. 자연스럽게 사라져요. 그건 작은 귀신이죠. (『큰 귀신들은 산으로 도망가고 작은 귀신들은 사방을 돌아다닌다』고 하죠. 작은 귀신들은 돌아와서 문제를 일으키곤 합니다) 네?
(이런 말이죠. 『큰 귀신들, 힘이 센 귀신들은 산으로 도망가서 숨고 작은 귀신들은 무서워하며 사방을 돌아다닌다』 그건 작은 귀신들이 작은 문제들을 일으키곤 한다는 뜻입니다) 네. (큰 귀신들은 아마 그냥 숨으려고 할 겁니다. 그러니 작은 문제들이 생기면 작은 귀신의 소행이겠죠. 사방으로 돌아다니니까요) 그래요. 악당이죠. (도사라면 어떤 곳으로 보내거나 쫓아내곤 합니다) 그냥 둬요. 난 이랬어요. 『또 말썽을 피우면 블랙홀로 보낼 테다. 그럼 절대 못 나올 거야』 나올 수가 없죠. 일단 블랙홀로 들어가면 아무것도 못 나와요.
(린 형제는 크고 힘센 귀신들은 감히 문제를 못 일으킨다고 합니다. 작은 귀신이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게 더 일리 있어요. (그는 그저 숨을 곳을 찾을 겁니다) 직접 본 건가요? 아니면 그냥 하는 말인가요? (그런 귀신들을 봤나요? 아니면 그냥 말만인가요?)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 거죠? (일반적인 얘기입니다. 이번엔 그들이 안 보입니다) 그들이 안 보이는군요. (스승님이 그들을 처리하셨으니까요) (사실 우리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린 형제는 귀신들이 산 곳곳에 있다고 제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후에 스승님께서 그들을 여러 곳으로 보내 돌보셨다고요) (수많은 무형 존재들이 여기서 오랫동안 살았고, 그들은 스승님이 여기에 오시는 걸 반기고 크게 기뻐했지만 우리가 너무 급히 들어왔죠. 우린 불도저를 써서 그들을 쫓아냈죠. 그들은 제게 와서 도움을 청했죠)
그런가요? 당신에게 도움을 청했나요? (네. 선칠 행사 중에요. 선 행사 중에 저 유리창 전체가…) 그들에게 돈을 줬나요? (아무것도 안 줬습니다) 지전 같은 걸 태웠는지요. (아닙니다. 전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가 이 물질계의 돈으로 여기를 구입했으니 우리가 이곳 주인이다. 그러니 새 주인을 지지해야 한다』) 상관없어요. 장소는 많으니까요. 그들은 나무 아래서 살 수 있어요. (그들이 살 곳을 스승님이 아직 마련하지 않으셨을 때입니다. 스승님께 여쭤서 좋은 곳을 마련해 달라고 하더군요) 뭘 마련해요? (그들이 살 곳이요) 어디든 좋아요. 여기선 모두가 자유롭죠. 난 내 거처도 몰라요. 그런데 그들이 살 곳을 알려 달라는군요.
(우리 작업팀이 자신들을 쫓아낼 거라고 하더군요) 아니에요. 원하는 곳에 머물 수 있다고 전하세요. 여기도 머물 수 있고요. 빈 장소는 많아요. (하지만 스승님이 나중에 좋은 곳을 마련해 주셨죠. 그들은 무척 기뻐하며 고마워했습니다. 도교에서는 이런 걸 『반천운층』이라 합니다) 잘됐군요!
(처음에는 많은 무형의 중생들이 와서 린 형제를 괴롭혔어요) 도움을 청하려고요? (그래서 린 형제가 아팠습니다. 저도 알았고요. 함께 사니까요. 린 형제는 아팠습니다) 아팠어요? (네, 아팠습니다) 귀신이 너무 많이 와서죠. (꽤 심각했습니다) 부정적 힘이 너무 세서요. (전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린 형제가 이랬죠. 『내 소관이 아니다! 우리 스승님을 뵙거라!』) 그거 정말 고맙군요! 내 소관이 아니죠. 실은 당신 일이에요. (저는 그들의 청을 들어줄 수 없었습니다) 여긴 내 장소가 아니에요. 난 혼자일 뿐인데 얼마나 큰 장소가 필요하겠어요?
(그들과 얘기했는데 파괴를 시작한 게 저라고 하더군요) 당신에게 파괴하라고요? (아니요, 린 형제가 이곳으로 이끌었고 그로 인해 그들은 쫓겨났으니까요) 쫓겨났다고요. 그들을 쫓아낸 게 린 형제였고요. (네. 그래서 그에게 와서 해결해 달라고 한 거죠. 근데 그는 말했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 우리 스승님 일이니 스승님을 찾아 뵈어라』) 오! 정말 고맙군요! 진작에 왜 말 안 했어요? 나도 대비를 해야죠.
(아니요. 스승님이 하실 일이란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게 어떻게 내 일이죠? (아니요. 그들과 얘기하면서 말했죠. 『요청한 조건에 내가 동의하기 전에 우리 스승님께 여쭤라. 스승님이 동의하실 때만 성사될 수 있다』 그렇게 된 겁니다) 그런 게 친구죠. (맞습니다. 짐을 나눠야죠) 그런 게 친구죠. 그렇죠? (힘들 때는 짐을 나눠야 한다고 린 형제가 말했습니다) 그를 믿었는데 오늘에서야 진실을 알았네요. 내가 말한 건 그게 아니에요. 선한 영혼들에 대한 게 아니에요. 그들 얘기가 아니라 누군가가 뭔가를 꾸미고 있다는 뜻이죠. 그건 같지 않죠, 달라요. 괜찮아요. 내가 처리할게요. (알겠습니다)
탐욕과 성냄, 미혹이 너무 많아요. 그들은 탐욕 때문에 문제를 만들어요. 여기 귀신들을 말하는 게 아니에요. 여기 귀신들은 말을 잘 들어요. 그들 얘기가 아니죠. 저번 같은 상황을 말하는 거죠. 세 사람 거기 있었나요? (그의 영적 상담가 때문에요. 저희도 사흘 아침 모두 거기 갔었습니다. 그가 사흘 아침 내내 스승님을 초대했죠. 저도 사흘 동안 갔어요) (왕 옆에 있던 여자 주술사는 마법을 잘 알았고 그녀가 스승님께 주문을 걸었죠) (독한 주문이었어요) (독한 주문이었죠) 나한테 독을요? 왜요?
(무형의 생명체를 보내어 스승님을 공격하게 했죠) 왜요? (스승님을 약화시키려고요) 왜 날 약화시키죠? (스승님을 거기에 잡아 두려 했을 겁니다) 네, 맞아요. 그때 늘 뭔가가 심상치 않았죠. (그래서 거기 갔다 오신 후로 안 좋으셨던 거죠) 하지만 지금은 좋아요. (집에 돌아온 뒤 린 형제가 녹두를 사다가 스승님께 녹두죽을 끓어 드렸죠. 그러자 스승님은 바로 회복하셨고요) 한 그릇이 전부였죠? (네, 맞습니다) 다음에는 더 줘요. (그렇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다음엔 거기에 가기 전과 후에 죽을 좀 먹어야겠어요.
(녹두죽을 끓인 뒤 환자가 옆방에 있다고 하면 햇빛이 죽에 안 닿게 가린 다음 환자에게 먹여야 합니다) (다 끓인 죽은 햇빛에 노출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녹두죽은 햇빛을 받으면 안 되니까요) (가려야 합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약효가 날아 가나요? (그게 아니고요…) (기운 때문입니다) (달라지니까요. 음의 기운은 햇빛을 받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가려야 합니다) 햇빛을요. (햇빛을요. 음의 기운을 가졌기에 음으로 음을 치유하는 거죠) 그렇군요. 당신만 그런 걸 알 수 있겠죠. 난 모를 거예요. (애초에 스승님이 그걸 아셨고 저는 스승님 말씀대로 했을 뿐입니다) 난 몰랐어요. (아셨습니다) 내가 어떻게 알았겠어요? 난 적두를 사 오라고 했는데 당신은 녹두를 사 왔어요. 좋아요, 상관없어요. 다 지난 일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