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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비거니즘의 폭발적인 인기 상승으로 장인 제빵의 풍경도 바뀌고 있습니다. 오늘 비건 베이킹 시대의 도래를 예술의 한 형태로 살펴보게 되어 기쁩니다. 제빵과 페스트리 셰프 부문 수상자인 로돌프 랑드멘씨는 파리의 100% 비건 빵집 『랜드 앤 먼키즈』를 운영합니다. 궁극적으로 보통 비건이 아닌 밀푀유 초코 에클레르를 비건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면 스스로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아! 어릴 때 먹었던 음식을 먹으면서도 내 식단을 비건화 할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