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은, 뱃속에 있을 때나 나와서 4, 5살 혹은 심지어 8살 때까지도 천국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과 직접 연결돼 있죠. (더 순수하군요) 그래요. 아주 순수하고 이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돼 있죠. (네)
어떤 이유로든 살생이 그 어떤 종교의 교리가 될 순 없습니다. 그들은 가톨릭이라고 말하는데 심지어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이 이 교리를 어기고 있죠. (네) 첫 번째 계명은 『죽이지 말라』입니다. 5살짜리 아이도 십계명은 알죠. 가톨릭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간에요. (네, 스승님) 불교도 같은 말을 합니다. 『살생하지 말라』 자이나교, 힌두교, 도교, 유교, 모든 주요 종교들이 우리에게 살생하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네, 스승님) 두통이 있네요.
(영성체는 예수님과 그분이 행하신 일들을 모두에게 상기시키기 위함인데요) 그의 가르침도요. (네, 그리고 모두를 향한 그분의 자비심을요. 예수님을 일깨우는 건데 왜 그들은 전부 다 반대로 할까요?) 알아요, 맞아요. 심지어 이 살인자들을 애정으로 대해야 한다죠. 기사에서 읽었어요. (네) 믿어지나요? (아닙니다) 태어난 날이나 그전에 살해당한 아이들을 위해서는 누가 자비와 애정을 베풀어주나요? 아기들에 대해선 아무도 말하지 않아요. (네, 스승님) 아무도 옹호해주지 않아요. 설사 울어도 듣는 이가 없죠. (네) 온 세상이 귀머거리죠. 선함과 자비에 관해서라면요.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들은 크게 떠들면서요. 그들이 지옥에 떨어지면 어찌 반응하는지 보겠어요. 아마 아무 반응도 못하고 그저 지옥불에 태워지며 계속 비명을 지르겠죠. 그것 밖엔 할 수 없죠. 신을 기억할 기회조차 없을 거예요. (와) 그들이 지옥을 몰라서 그래요. 난 알죠.
(스승님께서 언급하시길, 아기들이 뱃속에 있을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 두려움을 느낀다고 하셨죠) 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네. (하지만 사람들은 모릅니다. 아기가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죠. 그래서…) 오, 느낍니다. 아기들이.
“Abortion documentary film excerpt Narrator(f): 등을 쓰다듬으면 태아는 접촉에 대한 예민한 감각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잘 발달된 민감한 감각이 낙태할 때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할 겁니다.“
“Interview by March for Life Dr. Skop(f): 예를 들어 16~18주 정도 된 아기의 유튜브 영상을 본 시청자가 있다면, 한 예로 우리가 양수검사를 하려고 아기를 바늘로 찌를 때, 그 아기들은 성인들이 고통을 회피하려고 할 때 물러서는 것처럼 그런 행동을 보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그들은 카테콜아민을 분비하는데 그건 스트레스 호르몬이죠. 그 시점에 그들이 자궁에서 고통스러운 일을 겪게 된다면 신체가 통증을 상쇄하기 위해 방출하는 호르몬인 내성 엔도르핀을 방출합니다. 초기 임신 연령에서는 아직 억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즉, 초기 태아들이 더 자란 태아들보다 실제로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낀다는 겁니다.”
어떻게 못 느끼겠어요? 많은 이들이 아기를 갖죠. 아기들은 보지 않아도 부모가 볼 때 반응을 합니다. 처음 태어났을 때부터요. 그들은 엄마를 알아봐요. 심지어 뱃속에서 미소도 짓습니다. (오, 와) 초음파로 찍은 사진들이 있어요. 그들은 뱃속 아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예)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책에서 말하길 똑똑한 아기를 원한다면 책을 읽어주라고 합니다. (그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라고도 하죠) 네, 그래요.
그들은 인간이에요. 단지 더 작고 어릴 뿐이죠. 우리 모두가 그 시기를 거칩니다. (네) 태아, 그리고 출생한 다음에는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고 노인이 된 후 죽습니다. 우리 모두 그 과정을 거치죠. (네)
맙소사! 자신이라고 상상해 보세요. (아, 네) 사지를 찢어서 끄집어내거나 아니면 밖으로 꺼내어 아기를 죽입니다. 혹은 안으로 독을 넣어 고통 속에 죽게 해요. (네) 울 수조차 없죠. (두려움이 클 겁니다) 네, 그들은 자신들 앞에서 논의되는 일들을 미리 다 알고 있어요. (네) 뱃속에 있어도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죠. 그들에겐 영혼이 있어요. (네) 그들은 다 압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게 있는데 자기 나라와 자기 자신의 공덕을 위해서도 아이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성자를 구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죠. 어린아이들은, 뱃속에 있을 때나 나와서 4, 5살 혹은 심지어 8살 때까지도 천국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과 직접 연결돼 있죠. (더 순수하군요) 그래요. 아주 순수하고 이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돼 있죠. (네) 아이들이 많을수록 여러분에게 좋은 겁니다. 그들을 살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수백만 명을요. 얼마나 많은 공덕을 벌겠어요? (네) 천사들이나 성자들을 구하는 것과 같죠. 그때 그들은 참 순수하니까요. 그리고 그들에게 비건 음식을 먹이면 계속 천사 같을 겁니다. (와!) 천사처럼 자라나서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시민이 될 겁니다. 그들은 천국과의 연결을 더 오래 지속할 수 있고 (네, 이제 알겠습니다) 천국은 계속 그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비건이면 적어도 천사 한둘은 있어요. (오, 네) 오계요. 살생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마약 하지 말라. 그릇된 성적 행위를 하지 말라. 각각의 계율마다 천사 한 명이 붙어서 (네)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우며 지혜를 속삭여줍니다. 여러분이 사회와 직장 등 모든 곳에서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요. (놀랍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 아이들을 죽이면 실제로 자신의 머리를 베는 것과 같습니다. (아, 네) 정말 자신에게 지옥을 선고하는 것이며 아무도 도와줄 수 없어요. (네) 그런 거죠. 이런 모든 걸 사람들은 몰라요. 난 그들을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죠. 그들이 귀를 기울이고 이해하길 바랍니다. 그들이 진정 경청하길 바랍니다. (그들은 들을 겁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네)
난 여러분과 그 누구에게도 거짓말할 이유가 없어요. (네, 스승님) 그들이 자신들의 아이를 살리든 말든 나와 무슨 상관이죠? 난 그들을 알지도 못하고 앞으로도 알 일이 없어요. (네, 이해합니다) 난 내 일을 하고 그들은 자라서 일을 하며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겠죠. 난 그들이 누군지, 뭘 하는지 전혀 모를 겁니다. (네, 스승님) 난 그들에게서 고맙다는 말도 듣지 못할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내가 이러는 이유는 단지 같은 사람들을 살리는 게 우리의 의무이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인간이니 서로 도와야 합니다. (네, 스승님) 동물 존재들조차 자기 새끼는 죽이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어울락(베트남)에선 말하죠. 어울락어(베트남어)로 사나운 호랑이 존재들도 자기 새끼는 먹지 않는다는 뜻이죠. (네, 맞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그들을 짐승이라고 부르죠. (네) 야수라고요. 그런데 그들이 우리보다 더 도덕적입니다. (아, 네) 부끄러운 일 아닌가요? 우린 동물 존재들로부터 배울 수 있지만, 그런 건 놔두고라도 서로에 대해 도덕적 의무가 있죠. (네)
그래서 내가 힘들게 일하는 겁니다. 한 인간으로서 우린 이곳에 사니까요. 우린 서로를 보호해야 해요. 서로에게 지혜로운 조언을 최대한 많이 해줘야 하며 서로의 목숨을 구해주고 도와야 합니다. (네, 스승님의 지혜로운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귀 기울이기만을 바랍니다. 아니면 내 말은 헛되이 사라지고 삶은 계속 고통스러울 테니까요. (네, 스승님) 이 모든 아름답고 무고한 아이들이 자신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스스로 방어하지도 못하고 울음을 터트리지만, 아무도 듣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기에 끔찍한 고통을 받습니다. (네) 그냥 즉사하는 게 아닙니다. 죽기 전에 고통받습니다. (네, 스승님) 또 그 전에 모든 두려움을 겪죠. 자신의 운명을 알아차리고 살려 달라고 빌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아요. 그렇게 무력한 게 자신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네, 스승님) 그냥 상상만 해도 그들을 구하고 싶을 겁니다. (네, 물론 그래야 합니다) 그래요. 왜냐하면 여러분과 똑같거든요. (네)
그들은 인간입니다. 그들은 인간이고 크기가 어떻든 간에 인간을 살해하는 건 신께 크나큰 죄를 짓는 것이며, 모든 종교의 교리에 위배되는 것이고 자신의 도덕 기준에 반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난 그들이 사탄을 위해 일하거나 사탄에게 홀린 거라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어요. (맞습니다) 그들의 마음이 순수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명성과 이익에 대한 탐욕이 커서 사탄이 그들을 취해서 조종하거나 홀릴 수 있는 거예요. (오, 맞습니다) 혹은 아무 때나 필요할 때면 그들을 차지해서 인간들에게 해롭거나 인간들을 신에게서 더욱 멀어지게 만드는 말이나 행동을 하게 합니다. (네, 스승님)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할 수 있나요? (네) 그들은 뱃속의 아기에게 그와 비슷한 짓을 합니다. (네) 그들이 무슨 짓을 하든 정말 고통스럽죠. (네, 스승님) 독살을 하든, 죽이든, 뭘 주사하든 그들을 꺼내기 위해 사지를 찢어놓든요. 그들을 꺼내기 위해 조각조각 자르든, 무슨 짓을 하든 고통스럽습니다. (네) 극심한 고통이죠. (네, 스승님) 특히 연약한 아기들은요. (네)
그런데 여기, 이 교황은 살인자들에게 애정을 보이며 다른 이들도 그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무고한 아기들에게 고통을 주는 이들에게 (네, 스승님) 애정이라뇨. (그는 그런 고통을 야기한 벌을 지옥에서 받게 될 겁니다) 물론이죠. 그들은 아직 모릅니다. 지금 당장은 자신들 삶이 너무 좋으니까요. (네) 그들은 호사와 보안, 안전과 풍요 속에서 모두의 지나친 존경을 받으며 살고 있죠. (네) 그들은 지옥에서 받게 될 고통을 모릅니다. 지옥밖에는 그들이 갈 곳이 없어요. (네) 왜냐하면 천국에는 이런 사람들이 없거든요. (네, 스승님) 이런 품성이 없는데 어떻게 천국이 그들을 받아줄 수 있겠어요? (맞습니다) 이 세상에서처럼요. 범죄자와 살인자는 감옥에 갑니다. 좋은 사회 혹은 정상적인 사회에 속할 수 없습니다. (네) 그와 같아요. 그들은 이걸 모릅니다.
맙소사. 성경은 뭐 하러 공부하죠?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다윗왕이 단 한 사람만 죽였는데도 신은 나라 전체를 벌하셨어요. (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아기들, 몇백만 명의 아기들을 죽였는지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은 교황을 믿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고 신의 대리인처럼 그를 숭배합니다. (네) 그런데 그런 말을 입 밖에 내다뇨. 그건 전 세계에 영향을 줍니다. (맞습니다) 그러면 또 얼마나 많은 무지한 정부 관료들이나 취약한 정부 인사들이 바이든이나 펠로시와 같은 결정을 내릴까요? 더 많은 무력한 아기들이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어갈 겁니다. (네) 단 한마디도 못한 채 고통스럽게 죽겠죠. 도와 달라고 울지조차 못합니다. (네, 스승님)
“US House of Representatives Judiciary Committee Hearing–Sept. 9, 2015 Gianna Jessen(f): 제 친어머니는 임신 7개월 반에 가족계획연맹을 찾아갔고 거기서 생리식염수 말기 낙태를 권고받았습니다. 이 낙태 방법은 아기를 안팎에서 태우고 눈을 멀게 하고 질식시켜서 24시간 내에 사산아로 나오게 하는 방법이죠. 거기에 사진이 있을 겁니다. 네, 전 이렇게 살아남았어요. 죽지 않고 18시간 동안 엄마 뱃속에서 태워지고 난 다음에 1977년 4월 6일에 로스앤젤레스의 한 낙태 병원에서 태어났죠. 가족계획연맹의 설립자 마거릿 생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대가족이 유아 가족 구성원 가운데 한 명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자비로운 일은 그를 죽이는 것이다』 가족계획연맹은 자신들이 해왔고 하고 있는 일들에 전혀 수치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관심과 5천만 명 이상의 태아를 살인한 것에 대해 한 국가로서 하느님 앞에서 해명을 해야 할 겁니다. 우리가 개인으로서 흔들리고 조장하고 이 악에 맞서지 못할 때마다 우리가 칭송받는 동안 우리가 침묵하는 사이에 얼마나 많은 생명이 사라졌을지요?”
어째서 법은 무고하고 무력한 이들을 보호하지 않는 건가요? 왜 법이 바이든과 펠로시와 그의 무리들, 해리스 같은 범죄자들을 보호하는 거죠? (네) 교황은 그걸 용납하고요! 심지어 그는 신부들에게 그들을 애정으로 대하라고까지 말했어요. 맙소사! 난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끔찍해요, 끔찍합니다. 난 느껴요… 난 아기들이 느껴져요. 그런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죽임을 당한 아기들이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그들은 그렇게 빨리 간단하게 죽지 않아요. (네) 그들이 빨리 죽는다 해도 그렇게 죽어야 할 이유는 없어요. (네, 스승님) 그들 잘못이 아니잖아요. (네)
많은 해결책이 있어요. 보육원을 만들 수 있죠. (네. 입양센터요) 그들이 아기들을 입양 보낼 수 있죠. 그들은 그렇게 할 충분한 돈이 있어요. 특히 미국과 유럽은요. (네, 스승님) 그들은 할 수 있죠. 하지만 사람을 보호하는 대신에 전쟁 중에도, 평화로울 때도 사람들을 죽입니다. 만약 정부에 보육원이 있다면, 원치 않은 임신이나 예상치 못한 임신을 한 여성이 어떤 이유로든 아이를 키울 수 없을 경우 아이를 맡아 키울 수 있죠. 인생은 때때로 여성이나 사람들에게 정말로 힘들 수 있으니까요. (네) 그러면 그 여성은 정부가 그 아이를 받아줄 것임을 알기에 마음을 놓고 안심할 수 있죠. (아, 네) 그러면 자신의 아이를 죽이고 싶지 않겠죠. (아, 네) 99.9%의 여성이 자기가 임신한 아이를 낙태시키고 싶어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네, 이해됩니다) 정부 보육원으로 보낼 수 있으니까요. (네) 또는 NGO(비정부기구)가 정부 대신 운영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정부는 지원을 제공하고요. (네. 좋은 생각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