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비시 쉘리는 영어권에서 가장 뛰어난 창의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여겨집니다. 비교적 짧은 인간으로의 삶에서 쉘리는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주로 시였지만 또한 산문, 각색, 학문적이고 철학적인 에세이 및 비평과 특히 플라톤과 요한 볼프강 본 괴테의 작품 등의 고전과 당대 작가들의 작품의 영문 번역이 그것이었습니다.
쉘리는 자연계의 현상에 그만의 고유한 인간적인 관점을 더했고 삶과 죽음의 순환 속에서 그는 사랑과 상실을 엿보았습니다. 「서풍에 부치는 노래 4절」에서 쉘리는 천국에 다다릅니다. 또 안개가 자욱한 베일 속 삶의 비밀을 한 겹 벗겨, 존재 그 자체의 본질에 닿습니다.
퍼시 비시 쉘리는 영국 상류층 가족에서 1792년 태어났습니다. 1810년 10월 옥스퍼드 대학교에 등록하기 전 쉘리는 여동생 엘리자베스와 함께 시집 「빅터와 카지레의 시집」을 펴냈습니다. 이러한 형성기 작품에서 쉘리는 열중해서 사회 내 직장에서의 인간 심리를 관찰했는데 많은 뿌리 깊은 기관에 저항하도록 그를 이끌었습니다.
내면의 순수함에 의해 그러한 예민한 영혼이던 그가 29세였을 때 그는 그저 일련의 이상만을 믿는 것이 충분하지 않다 느낍니다. 삶은 잘되든 아니든 몹시도 최대한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사회가 동물 주민들을 음식으로 쓰는 것에 반대했고 채식주의자가 되었습니다. 1813년, 그는 「자연식의 입증」 팜플렛을 펴냈습니다.
「그는 추상적인 진실, 그 아름다움과 단순함, 확장된 이로움의 장점의 순수한 체계를 포용할 것이다. 관습이 독을 음식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그는 본능을 따르는 잔인한 쾌락을 거부한다. 그의 마음에 공포와 실망 가득한 사색일 것이다. 가장 온화하고 가장 찬양할 만한 동정심을 가진 그 존재들, 죽어가는 동물들의 죽음의 진통과 경련 속에 기쁨을 가져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