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깨달은 스승은 우리에게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가르쳐줍니다.
나 자신 “나는 어제도 오늘처럼 걸었고 어제도 똑같이 오랜 세월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나 자신을 찾았습니다. 나는 틈틈이 여러 번 앉아서 명상했고 그 후에도 자신을 찾는 끈기 있는 여정을 계속했습니다. 내가 걷기 시작했을 처음에는, 때때로 바로 영겁 전의 그때 걷고 있는 사람이나 자신인 줄도 모르고 길 위에서 나의 발자국을 찾고 있었지요. 난 자신에게 말했습니다: 이 길은 수많은 세대가 걸어온 발자취로 만들어졌는데 내 것이 어디 있는가? 나는 언제나 그리고 또 한참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스러운 산에서 수정 같은 물줄기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멈춰 서서 우연히 바닥을 들여다 보다가 어떤 형상을 보았습니다. 그때 자신에게 말했죠: 이 아름다운 형상이 되어 생명을 느낄 만큼 행운아는 누구인가?”
“난 말했습니다: 내가 보는 모든 것은 거울을 통해 보는 자신일 뿐이다. 모든 것이 내게 미소 짓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빛과 어둠의 교감,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인간과 신성의 합일 그것이 「깨달음」입니다. 빛의 선율 속에 담긴 빛의 계시는 「자신을 바치기」 위해 자신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하늘의 선물입니다.”
빛의 정원을 지나다 “그분이 그들에게 말했다: 나에게 오라. 빛의 정원을 날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 무게를 줄이려면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말고 오히려 비행을 방해할 수 있는 모든 것에서 스스로 벗어나라. 그대의 비행을 기다리는 맹금류를 조심하라. 탁 트인 공중에 나오면 그들이 달려들어 먹이로 삼을 것이다. 스스로 날 줄 모르면서 그대를 이용하고자 그대를 가르치려고 하는 자를 조심하라. 묻지 않고 주는 자와, 언제나 대가를 요구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전자를 따르고 후자는 피하라. 진리는 사고 팔 수 없고 힘으로 강요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는 인간의 타고난 권리는 아니지만 「자신」을 망각한 지금 인류를 위해 하늘이 주신 것이다. 인간이 「진리」 중의 진리를 알고자 할 때 그들은 자신을 근원의 샘, 즉 모든 힘, 모든 지혜, 모든 용서, 모든 순수함, 모든 사랑과 연결함으로 그 일을 해낼 것이다. 진정한 스승은 영적 전수에 대한 대가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다.”
문은 열려 있다 “난 그대 안에 있다. 문은 한동안 열려 있으니 발이 잠들지 않게 하라. 들으라! 이 세상에 내려오기로 선택된 모든 깨달은 스승은 같은 진리를 말한다. 나는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다. 그러나 그들이 인간의 몸에 거할 때 그들의 임무는 우리를 고향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