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입니다. 유럽연합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인도주의 기금을 배정합니다. 전 세계 산호초 감시망이 이 해양생물의 잠재적 피해를 더 잘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열작용 경보단계를 높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예비선거에서 승리해 소속 정당의 유일한 미국 대통령 후보가 됩니다. 인도 시골 지역의 종교 축제 참가자들이 동물 주민의 생명을 구하고, 한 치과의사가 우크라이나(유레인) 최전선의 군인들에게 버스 진료소를 제공합니다. 캐나다의 외투 제조업체가 2024년 봄철을 맞아 고급 비건 제품을 공개합니다. 종 복원 프로그램이 아랍에미리트 해양 보호 구역에 멸종 위기의 상어 주민을 방생합니다.
우리는 지금 비건으로서 모든 생명체에게 친절합니다 오늘은 전갈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전갈이 마당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팁을 공유하려고 해요. 야자수는 그늘과 나무껍질의 습기 때문에 전갈을 끌어들일 수 있는데 오렌지나 레몬 같은 감귤류 나무도 마찬가지예요. 전갈을 마당에서 인도적으로 퇴치하려면 야자수 껍질을 잘라 환경을 덜 매력적으로 만들고 레몬그라스와 금잔화, 민트, 라벤더 같은 전갈을 쫓는 식물을 심으세요. 또한 라벤더와 박하, 삼나무, 계피 등의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 전갈이 좋아하는 서식지 주변에 뿌려주는 것도 좋아요. 이러한 조처를 하면 야자수의 아름다움을 보존하면서 인도적인 방법으로 전갈을 퇴치할 수 있어요.
이제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농담을 통해 유쾌한 웃음 포옹을 해볼 시간입니다. 제목은 『간단한 덧셈』 입니다.
5살 아이의 아빠는 아이의 학습 진도가 궁금했어요…
『라벨, 아빠한테 말해 줄래, 오늘 학교에서 뭘 배웠지?』
『네, 아빠, 오늘은 덧셈을 배웠어요』
『멋지구나. 그럼 1+1은?』
꼬마 라벨은 잠시 생각한 후 대답했어요:
『아빠, 1+1은 3이에요』
라벨의 아빠는 깜짝 놀랐어요:
『왜 3이랑 같아?』
『선생님이 1+1은 2라고 하셨는데, 2는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제가 1을 더 더했어요!』
?!
이제 몽골 오유운치멕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 님과 헌신적인 수프림 마스터 TV 팀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세세생생, 스승님께서 이 행성을 위해 하신 일과 계속하실 일에 대한 감사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인생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저는 스승님께서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셨고, 더 많은 고난을 경험하셨고, 그 모든 것을 견뎌 내셨음을 떠올리며 힘을 얻어요.
결정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을 때면 저는 『스승님은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자문하면서 일관되게 사랑과 자비, 정의의 길을 택하도록 스스로를 독려해요. 제 인생의 궁극적인 열망은 단순합니다. 『저는 세상을 돕고 싶어요. 모두를 위한 더 큰 선을 위해 스승님과 함께 일하고 싶고 더 겸손해지고 싶어요』 스승님의 가르침은 심오한 영감을 줍니다. 그리고 모두가 스승님의 원칙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세상을 상상하는 것은 지구 전체가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에 불을 지핍니다.
이 그림자 우주에서 스승님은 빛과 희망의 등불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 저는 당신을 온 마음을 다해 영원토록 사랑해요. 당신을 향한 제 사랑은 한계를 알지 못하며 영원토록 이어집니다. 매일 아침, 저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깨어나요. 감사하고 당신을 사랑해요. 매일 밤 명상 전에 스승님은 제 생각 속에 계세요. 바쁜 일상의 책임 속에서도 당신의 현존은 제 마음속에 머무릅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과 전능하신 신께 끊임없이 감사와 찬양을 표현해요.
가장 헌신적인 수프림 마스터 TV 팀께, 저는 여러분의 변함없는 헌신과 전념, 힘든 작업 그리고 수프림 마스터 TV 프로그램에 쏟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각 프로그램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는지 알 수 있어요. 스승님과 가까이 일하면서 이 사명에 공헌하는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에 깊은 존경을 표해요. 우리는 모두 세상의 긍정적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이 공동의 여정을 함께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진심 어린 감사와 변함없는 사랑을 담아, 몽골에서 제자 오유운치멕 올림.
진심 어린 오유운치멕 님, 당신의 마음의 편지와 다정한 인사에 감사드립니다. 지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에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스승님을 도울 수 있다는 건 우리의 큰 특권입니다. 우리가 모두 지구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당신과 자애로운 몽골 국민들이 천국의 영원한 사랑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의 답신입니다: 『충실한 오유운치멕, 당신의 다정하고 친절한 마음의 편지에 감사해요. 당신이 영감을 받아 삶의 고난을 극복하고 영적인 길로 계속 나아갈 수 있었다니 기쁩니다. 나는 당신이 올바른 마음가짐과 특히나 중요한, 감사로 가득 찬 마음을 갖고 있기에 끝까지 해낼 거라고 생각해요. 우린 오직 천국의 은총으로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어요. 감사하는 마음은 이를 온전히 받을 수 있게 해주지요. 깨달음은 개인적인 야망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깨닫고 신께 완전히 의지함을 통해 얻을 수 있어요. 우리가 길을 찾도록 돕는 모든 이에게 감사해야 해요. 당신과 활기찬 몽골이 천국의 축복을 받길 바라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