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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과 세계의 평화를 위한 길, 13부 중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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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시민처럼 선량하고‍ 고결하고 자애로워지세요.‍ 신께 늘 기도하는 바를‍ 스스로 실천하세요.‍ 『자애로운 신이시여,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 강과 바다에 사는‍ 어류주민들을 놔두세요.‍ 그들은 여러분을 이롭게‍ 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게 해줄 수 있어요.‍ 여러분의 자녀도 병 없이‍ 건강하게 살게 해주고요.‍ 집안 어른들도 신께서‍ 본향으로 부르실 때까진‍ 편안하게 살 수 있죠.‍ 여러분이 신께 간청하는‍ 자비를 스스로 행하세요.‍ 천국에 간구하는 자비심을‍ 스스로 가지세요.‍ 신의 자녀들처럼‍ 자비로운 존재가 되세요.‍

왜 항상 천국에, 신들에게, 신령들에게, 전능하신 신께 축복과‍ 자비를 구하며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는 거죠?‍ 왜 죄를 지었나요?‍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아도‍ 신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여러분에게‍ 필요한 모든 걸 주십니다.‍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요.‍ 여러분의 탐욕이 원하는‍ 것이나 탐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요.‍ 여러분 삶이 순탄치 않다면‍ 자신을 탓하세요.‍ 선하게 살며 신의 자녀, 인간적인 사람이 되세요.‍ 그럼 삶이 완벽해질 거예요.‍ 자신의 믿음과‍ 양심과 마음에 따라‍ 살려고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는 옳고 그름을‍ 아는 마음이 있어요.‍ 영혼이 있고 다른 존재들도‍ 우리와 똑같이 고통을‍ 겪는다는 것을 아는‍ 지성이 있기에 우리는‍ 그들에게 어떤 고통도 주지‍ 않을 겁니다. 동물주민들, 나무, 풀, 숲속의 식물들을 포함해서요.‍ 그들을 내버려두세요.‍ 그들은 말할 수 있도록‍ 산소를 공급해 주는 약이죠.‍ 우선 그들은, 여러분이‍ 살 수 있도록 산소를 주고‍ 약도 주고 그늘도 제공하죠.‍ 그들 자체가 여러분을‍ 위한 약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간절히 필요로‍ 하는 산소입니다. 산소가‍ 없으면 죽을 테니까요.‍ 그들은 여러분의 은인이죠.‍

바다와 강의 물고기주민들은‍ 자신들의 역할을 다합니다.‍ 강을 정화하고‍, 바다를 정화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뿜어주죠. 그들을‍ 충분히 살려 남겨두면‍ 최대한 많은 메탄가스를‍ 분해해 줄 겁니다.‍ 그들이 없으면‍ 메탄과 이산화탄소만 남아‍ 우리도 살 수 없게 되죠.‍ 러시아의 전쟁이나 그 어떤‍ 일이 문제가 아녜요. 바다가‍ 건강하지 못하고 온전하지‍ 못하면 모두가 죽게 됩니다.‍

숲을 보호하지 않아서‍ 좋은 공기를 얻지 못한다면‍ 전쟁이나 다른 건‍ 걱정거리도 안 되죠.‍ 우리가 낙태를 계속해서, 우리가 봤거나 경험한 그‍ 어떤 전쟁보다 더 많은 수의‍ 아기가 1년 내 죽는다면요.‍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유레인) 전쟁으로 죽은‍ 러시아군은 75만 명이죠.‍ 그들 말에 따르면요.‍ 아직 1백만이 되지 않았죠.‍ 내가 인터넷과 뉴스에서‍ 제대로 봤다면요.‍ 하지만 아기들은 매년‍ 7천3백만 명 이상 죽고‍ 있어요. 생각해 보세요!‍

그러니 상관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아무것도 신경‍ 안 쓴다면, 여러분의 삶, 가족의 행복과 건강, 지구에 대해서도 신경‍ 안 쓰고, 물고기주민들이‍ 어선이나 여러분의 손에‍ 의해 고통받는 것이나‍ 살아 있는 동물주민들이‍ 울며 숨 막혀 하고‍ 산 채로 목이 잘리는 것도‍ 신경 안 쓴다면, 여러분은‍ 아무것도 신경 안 쓰는 거죠.‍ 여러분은 동물주민들의‍ 제품을 먹어서 생긴‍ 자신의 병도 신경 안 쓰죠.‍ 의사와 간호사들이‍ 동물주민을 먹고 병에 걸린 여러분을‍ 구하려고‍ 밤낮으로 잠도 못 자고‍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 것도 신경 쓰지 않고요.‍

여러분이 그 어떤 것도‍ 신경 쓰지 않는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도‍ 평화를 이루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서로 싸우세요.‍ 서로에게 소리 지르며‍ 온 세상이 보게 하세요.‍ 더러운 속 사정을 전부‍ 공개하고 평화도 이루지‍ 마세요. 무슨 상관이죠?‍ 상관 마세요. 뭐 하러 평화를‍ 이루거나 협상하려고 애써야‍ 하죠? 왜 서로에게 소리를‍ 지르며 애써야 하나요?‍ 왜요? 무슨 상관이죠?‍ 어차피 아무도 신경 안 써요.‍ 누구든 기분 나빴다면‍ 미안합니다. 다정하게‍ 말하지 않은 점도요.‍ 근데 여러분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요.‍ 처음으로 난 굴복했어요.‍ 내 좌절감에 굴복해서‍ 아주 불친절한 어조로‍ 말했네요.‍ 하지만 그렇게 말한 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단지 여러분의 에고를‍ 상하게 했다면 미안합니다.‍ 그랬다면요. 그뿐이에요.‍

여러분이 내 말을 듣고‍ 너무 늦기 전에 삶의‍ 방식을 바꾸길 바랍니다.‍ 더 많은 쓰나미와‍ 더 많은 지진이 온 나라를‍ 파괴하는 것을 보기 전에요.‍ 정말로 나라 전체를‍ 파괴하고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할 수도 있어요.‍ 올해에 일어날 거예요!‍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죠.‍ 여러분 모두가‍ 이런저런 방식으로‍ 계속해서 지구를 파괴하고,‍ 신의 창조물을 파괴하며‍, 신의 사랑과 은총으로부터‍ 멀어진다면,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겁니다.‍ 더 많은 팬데믹, 치명적인‍ 팬데믹이 발생할 겁니다.‍ 그냥 바이러스도 아니에요.‍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예요.‍ 의도적으로 죽이려는 거죠.‍ 극소수가 남을 때까지요.‍ 다른 사람들이 지구의 모든‍ 식량을 먹어치울까 봐‍ 걱정돼서요. 요즘 식량이‍ 점점 부족해지고 있고‍ 물도 곳곳에서‍ 말라가고 있으니까요.‍ 더 강력한 지진, 더 강력한 재난, 더 강력한 바이러스, 요즘 바이러스가 너무 많아요. 여러분도 뉴스에서‍ 봐서 알 겁니다.‍ 내가 몇몇 기사를 모아서‍ 내 뉴스 팀에게 전달했지만‍ 모든 걸 다 모으진 못해요.‍

시간이 제한적이니까요.‍ 나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방송을 위해‍ 밤낮으로 일해야 합니다.‍ 가끔 내 편집자들, 내 팀이‍ 실수를 할 때가 있으니까요.‍ 타이핑 오류나 오해로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말했던 고통 없는 음식 중‍ 일부를 바꿔야 했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는 고통 있는‍ 음식인데 그들이 그것을‍ 고통 없는 음식으로 넣었죠.‍ 가령 베트남 고수요.‍ 난 그걸 나중에, 아주 늦게‍ 알게 됐어요. 아마 맨 처음‍ 편집자들로부터 시작됐을‍ 거예요. 다행히 내가 그것을 알고 바꿨죠.‍ 그리고 또 최근에는‍ 마지막 작업에서 그들이‍ 뭘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지금 기억해 볼게요.‍ 일이 너무 많아서 잊었어요.‍ 바질이요. 나는 그들에게‍ 바질 하나를 보여줬어요.‍ 태국 바질은 고통이 없고‍ 다른 것들은 고통이 있다고‍ 했지만 아직 어떤 바질이‍ 고통이 있는지 조사할‍ 시간이 없어서 어떤 건지‍ 말하지는 않았어요.‍ 나도 일하는 시간이 있어요.‍

또한 나는 하루 한 끼를‍ 간단히 먹어요. 먹을 시간이‍ 없어도 먹어야 하죠.‍ 음식은 나에게‍ 업장에 대한 일종의‍ 약이에요. 영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어떤 것들을‍ 희석하고 중화시키죠.‍ 내가 감당해야 하는‍ 업장의 일부를 어느 정도‍ 완화해 줍니다. 하지만‍ 아주 조금이에요.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해야 하죠.‍ 매일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씩 업장이 쌓이면‍ 하늘을 찌르는 거대한‍ 업장이 되니까요. 그럼‍ 이 연약한 노인네가 어떻게 살아남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겠어요? 아마 많은 이들이 내 도움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난 그들을 위해 살아야 해요.‍

난 내일이라도 내 고향, Tim Qo Tu의 영적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겁니다.‍ 허나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모른 척할 수가 없어요.‍ 이왕에 여기 와 있으니,‍ 마지막 숨이 멎을 때까지‍ 남아서 여러분을, 누구든‍ 내 도움을 필요로 하고‍ 날 믿는 사람을 도울 겁니다.‍ 여러분이 나를 외면하고‍ 신의 사랑을 외면하기로‍ 선택한다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여러분을 기다리는 끔찍하고‍ 참혹하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옥을 생각하면요.‍ 몇 년이나 백 년, 천 년 정도가 아니라‍ 영겁의 세월을‍ 그곳에서 보내야 할 겁니다.‍ 여러분 모두가 운이 좋아서‍ 지옥에서 백 년만 살고‍ 나오는 게 아니죠. 해서‍ 내 마음이 정말 아프죠.‍ Tim Qo Tu의 나라, 나의 집으로 돌아가야만‍ 여러분의 고통으로 인한‍ 내 아픔도 사라질 거예요.‍ 그때는 여러분의 고통과‍ 업장이 내게 닿을 수 없죠.‍

그래서 내가 여기 있을 동안 위험과 대가를 감수하며‍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사랑하니까요.‍ 난 모든 존재를 사랑하기에‍ 이 물질계에 있는 동안‍ 그 어떤 존재라도 고통받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니 내가 먹고‍ 나 자신을 돌보고‍ 안전을 위해‍ 야생으로 떠나 있는 것이‍ 『내가 죽음을 두려워해서』라고 생각지 마세요.‍ 아니에요. 실제로 죽음이란‍ 없습니다. 그저 옷을‍ 갈아입는 것에 불과하죠.‍ 아스트랄 옷, 인과의 옷, 브라흐만의 옷으로요.‍ 그리고 브라흐만 옷 이후에‍ 더 높은 곳으로 가면‍ 더 영적이고, 더 영광되고,‍ 더 아름다운 옷을‍ 입게 됩니다.‍ 또 고통을 겪을 필요가 없죠.‍ 고통스러운 물질계나‍ 지옥으로 다시 돌아올‍ 일도 없고요.‍ 다만 여러분이 원해서‍ 옛날 친구들이나 가족들을‍ 돕기 위해 돌아오기로‍ 선택하지 않는 이상은요.‍

사진: 가을은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아직 시간이 있지만‍ 그리 많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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