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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프로그램 “빛나는 세계상”에서는 르완다에서 혼신을 다하여 대부분 특별한 보호와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24년간 돌봐 온 독일의 수녀 우타 엘리자베스 뒤엘 의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전 우타 엘리자베스 뒤엘이에요. 도움이 필요한 나라에서 일하는 것은 늘 제 삶의 목표였죠. 그들이 우리에게 올 수 있다면, 우리 서비스는 조금 더 특별해야 하겠죠. 우리는 성장하거나 확장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목표는 더 나아지는 것, 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더욱 유익한 모습으로 주민들과 가까워지는 것,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질을 높이는 것이지요. 의학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