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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물 주민 보호와 환경 운동의 챔피언으로 알려진 호프 보하넥씨를 시청자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수십 년 동안 호프 씨는 동물 왕국의 주민과 지구를 옹호하기 위해 자신의 안락과 안전조차 희생해왔습니다. 동물 주민권 운동가로서 보하넥 씨는 여러 차례 강연을 하고 다양한 기사를 썼으며 수백 건의 비건 행사를 조직했습니다. 2013년, 출간된 그녀의 저서 『궁극적인 배신: 행복한 고기는 있는가?』는 잔인하게 동물 제품을 생산하는 동물 주민 농장의 비양심적 『인도적인 도살』의 행태를 폭로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3년 반 동안 호프 보하넥 씨는 모피, 야생말 주민, 한국의 식용 견공 주민과 푸아그라와 관련된 인 디펜스 옵 애니멀즈의 풀뿌리 캠페인 연락원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베지테리언 소사이어티와 함께 진행한 캠페인은 샌프란시스코 감독 위원회가 월요일을 채식의 날로 지정하는 베지 데이 결의안에 서명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이 결의안은 지역 식당, 식료품점 및 학교가 고기 없는 식단 선택권을 더 다양하게 제공하도록 장려합니다. 호프 씨는 2008년, 통과된 식용 동물 주민 학대 방지를 위한 주 전역의 발의안 2항을 마련한 소노마 카운티 담당자이기도 했습니다. UN의 자료에 따르면 매년 식용으로 도살되는 육지 동물 수치의 95% 이상을 닭 주민들이 차지합니다. 호프 씨는 깃털 달린 친구들이 우리처럼 감정이 있는 삶을 살며 고통에 민감하기에 이를 멈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닭, 새, 칠면조들도 우리와 똑같이 고통을 느낀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어요. 그들은 감정을 느끼며 가정을 꾸리고 개성이 있어요. 슬퍼하거나 기뻐할 수 있으며 삶을 사랑합니다. 인간과 소와 반려견이 그러하듯이요』칭하이 무상사께서는: 『호프 보하넥 씨의 지구와 그 주민을 구하고자 하는 이타적인 노력에, 진심 어린 경의와 큰 찬사를 담아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감사히 수여합니다. 이와 더불어 컴페셔네이트 리빙의 고귀한 뜻을 지지하는 의미로 미화 1만 달러를 겸허히 함께 수여합니다. 신의 자비로 귀하와 관련된 모든 이에게 천국이 항상 미소 짓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