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입니다.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이 모로코의 지진 후 재건을 돕기 위해 미화 50만 달러 기부를 서약합니다. 영국 기후 자문단이 정부에 비건 식품 가격 인하를 제안합니다. 우크라이나(유레인) 과학자들이 생명을 보호하는 투명 망토를 개발합니다. 튀르키예의 새 계획이 멸종 위기 식물 씨앗을 보존합니다. 재능 있는 젊은 영상작가가 미국 플로리다의 에버글레이즈 자연 생태계를 촬영합니다. 세계적 의류 회사가 캐시미어 양모 사용을 중단합니다. 호주 과학자가 고래 주민이 해초를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함을 발견합니다.
맛있는 비건 호박과 파스닙 수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훌륭한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먼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중간 크기의 호박 반 개를 씨를 제거하고 사 등분 하여 찜통에 넣고 끓는 물 위에 올리세요. 뚜껑을 덮고 10분에서 15분간 찌세요. 찜통에서 호박을 꺼내 도마 위에서 식혀요. 다음으로, 큰 냄비에 볶지 않은 참기름 15㎖(1큰술)를 넣고 중간 불에서 데워요. 그런 다음 큰 양파 두 개를 다지고 큰 파스닙 한 개를 잘게 썰어 팬에 넣어요. 팬을 뚜껑을 덮고 15분간 볶아요. 재료를 가끔 저어주세요. 양파와 파스닙이 부드러워지면 오향분 2g(반 작은술)과 후추 1g(4분의 1 작은술)을 뿌려주세요. 그런 다음 모든 재료를 함께 저어주고 2분간 더 조리해요. 호박 껍질과 과육을 분리하여 팬에 추가하세요. 다음으로 채수 4컵(1리터)을 팬에 붓고 잘 섞어주세요. 휴대용 블렌더를 사용하여 팬에서 혼합물을 퓌레로 만들되 식감을 위해 파스닙과 양파 덩어리를 몇 개 남겨요. 수프가 걸쭉해지기 시작하면 팬 뚜껑을 다시 덮고 10분간 끓여요.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즉시 제공하세요. 북반구에 사는 모든 분에게 이 수프는 가을 날씨에 친구와 가족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완벽한 수프랍니다. 맛있게 드세요!
오늘의 농담은 정말 재미난 동반자이니 유쾌한 동행과 함께 즐겨보아요. 제목은 “그냥 잊었어요”입니다.
누군가 연로한 신사 니콜라스 씨에게 결혼 생활에 관해 물었습니다:
“결혼한 지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내에게 ‘허니’, ‘달링’, ‘내 사랑’과 같은 다정한 이름으로 부르시네요. 비결이 뭔가요?”
“오, 그냥 이름을 잊었는데 물어보기가 너무 무섭다네.”
?!
이제 한국의 열매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 Tim Qo Tu 스승님과 수프림마스터 TV 팀께 감사합니다. 2023년 2월 22일에 방영된 “장차 세상에서 일어날 일에 대한 천국의 계시” 플라인 뉴스에서 스승님께서 말씀하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는데,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스승님 말씀처럼, 우리에겐 능력과 지능과 도구가 있는데, 왜 사용하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스승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상황은 마치 의사와 간호사들이 환자를 돕길 원하지만 환자가 나아지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을 전혀 하지 않는 것과 같아요. 회복하기 위해선 환자도 의료진한테 협조해야 해요. 처방된 약을 먹어야 하고 의사를 믿고 기꺼이 협조하면서 자기 몸을 파괴하는 질병을 물리치기 위해 함께 맞서 싸워야 해요. 세상 사람들은 그다지 우리에게 협조적이지 않아요. 동물주민들은 많은 걸 할 수 없지만 세상 사람들은 할 수 있죠. 그들에겐 인류간에, 또 함께 사는 동물주민들과 평화를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능력과 지능과 도구가 있지만 그걸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일부는 그렇게 하지만 그 수는 얼마 안 돼요. 그냥 약을 먹으세요. 비건이 되세요, 제발! 이건 신이나 영성에 관한 것도 아니에요. 비건이 되면 자신을 구하고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구하고 지구를 구할 수 있다는 건 과학적으로 증명됐어요. 부디 비건이 되고 참회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하세요.”
5월 초 새벽에 꿈을 꾸었는데, 천국같이 아름다운 장소였습니다. 큰 광장 무대에서는 공연과 함께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고, 한쪽에선 공연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저도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광장 옆에 큰 도로에서 광장에 못 들어온 사람들이 배고픔에 큰 식당 앞에서 안을 들여다보며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공연 준비 중이었지만 저는 그 식당을 가보았어요. 가보니 일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고, 모든 도구가 오래된 것들뿐이었죠. 그래도 배고픈 이들을 먹여야 하니 뭐라도 만들어야 했습니다. 열심히 가마솥에 불을 때고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국을 뜨는 도구에 연필 크기의 구멍이 있어 국이 새고 있었어요. 그래서 더 빨리 열심히 담았는데, 한참 있다 보니 누군가 제 옆에서 같은 도구를 들고 국을 담는 걸 도와주고 계시기에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보니 스승님이셨습니다. 스승님과 저는 열심히 국을 떠서 담았는데, 스승님께서 너무 고생하셔서 죄송했고, 새지 않는 큰 도구를 찾아야겠다고 여겨 식당 안을 구석구석 다 찾아보니 솥보다 더 큰 노랗게 생긴 큰 도구를 발견했어요. 너무나 기뻐서 그걸 들고 스승님께 급히 가고 있는데, 전화벨이 요란하게 들려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부산센터는 실시간으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방영하는 영상 차량을 운행하고 있으며, 부산, 진주, 울산센터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4월 22일과 5월 6일은 부산에서, 5월 14일은 진주에서 행진을 했는데, 영상 차량이 함께했습니다. 행진 시 “비건 세상, 세계 평화를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호소”를 방영하였습니다. 진주 행진 때는 특별연사 초청 순서로 COP27에서 스승님께서 연설하신 12분 분량의 영상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6월에는 부산, 진주, 울산 센터에 더해 대구 센터까지 함께 영상 차량 운행과 홍법을 진행할 예정이며, 대구 센터는 6월 17일 행진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꿈속에서 본 큰 노란 도구가 실시간으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상영하는 영상 차량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거나 듣지 못해도,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스승님의 축복 속에 잠긴 많은 영혼들이 깨어나 비건이 될 수 있도록 영상 차량은 계속 마을을 다닐 것입니다. 스승님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 세상에 하루빨리 비건 세상이 실현되어 선이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국에서 열매.
자애로운 열매 님, 우리도 항상 다른 사람과 우리 자신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영적 내면의 비전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일하는 방법에 있어 스승님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가장 좋으며, 이렇게 하면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내면의 스승에 귀를 기울이고 항상 우릴 위해 계신 스승님께 방해가 되지 않고 도움 되는 도구가 되기 위해 항상 신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부처님께서 당신과 신실한 한국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모든 중생을 위한 비건 낙원이 곧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천상의 빛 속에, 수프림 마스터 TV 팀.
P.S. 스승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답신입니다: “긍정적인 열매, 당신의 꿈은 능동적으로 행동하고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열망을 반영한 것이죠. 잘했어요. 그리고 당신과 당신 형제자매들의 모든 노력에 감사해요. 좌절감 속에서도 우리는 자비와 사랑이 세상의 최우선 가치이자 길잡이가 되는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하죠. 내게 이런 조력자들이 있다는 건 축복입니다. 전능한 신들이 인류에게 해탈의 고귀한 길을 보여주시고, 당신과 훌륭한 한국에 영원한 평화를 축복해 주시길 빕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