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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는 칭하이 무상사 님의 심오한 시집 「침묵의 눈물」에서 영감을 받은 브로드웨이 스타일의 뮤지컬입니다. 토니상 후보에 오른 빈센트 패터슨이 감독하고, 에미상 수상자인 보니 스토리가 안무를 맡은 이 뮤지컬은 우리를 6대륙 16개국을 횡단하는 마법의 기차로 안내합니다. 전 세계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아티스트들이 공연한 환상적인 춤과 노래의 여행이자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이 특별한 뮤지컬은 칭하이 무상사의 날 19주년을 기념하여 2012년 10월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의 그랜드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초연하였습니다. 다부작으로 방송하는 이 놀라운 뮤지컬 승객으로 초대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1부를 시작하겠습니다.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레드카펫입니다』 『팝 아이콘 존 세카다!』 『(그렇지요. 무슨 이유로 이 행사에 참여하기로 하신 건가요?) 메시지 그 자체 때문이지요.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로 노래를 만들게 돼 매우 행복했습니다. 그 시를 읽었을 때 메시지가 아주 분명했습니다. 사랑, 용서, 이해요. 오늘날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그런 메시지가 필요합니다』 『오스카를 2회 수상한 작곡가 알 카샤!』 『제가 이 공연을 만들었는데, 전 세계를 아우르는 공연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6대륙 16개국이요』 『「비버는 해결사」의 스타 제리 매더스!』 『아주 재미있는 공연이 될 겁니다. 다문화적 요소가 많아요. 이 공연에서는 아주 다양한 것들이 펼쳐질 겁니다. 정말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서 빨리 보고 싶습니다』 『베이워치, 켈리 팩커드!』 (당신은 칭하이 스승님의 가르침을 따르나요?) 『예, 열렬한 팬입니다. 그분은 아주 훌륭하고 말씀에 막힘이 없으세요. 그분의 시로 뮤지컬을 만들었으니 아름다운 공연이 될 겁니다. 「침묵의 눈물」 시집을 받고 그분과 그 가르침에 대해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오로지 평화와 사랑뿐이죠. 그분은 그 본보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