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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 뮤지컬, 다부작 시리즈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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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보험. 당신 영혼을 위해서요.)』 『(영혼에 보험이 필요해요? 누가 내 영혼을 훔치나요?)』 『한없이 자비로운 스승님. 깊고도 깊은 그 은혜 한없는 은총 말할 수 없네. 내 깊은 마음속 침묵의 눈물 흐르네! 당신 앞에선 태양도 그 빛을 잃어버리네! 당신은 별보다 보석보다 찬란한 빛. 신성한 그 빛으로 내 영혼 깊은 어둠 밝히네. 오! 간절한 마음. 신성한 기쁨! 즐거움이 넘치네. 당신의 빛 속에 잠겨 모든 세속의 근심은 없네! 이런 사랑과 자비 흘러넘치는 분 없어. 한 마리 제비 되어 세상 끝나도록 찬양의 노래. 영원토록. 노래하고 싶네!』

『오, 주여. 당신에게 수많은 제자가 있지만 내겐 오직 당신뿐! 둘 중 누가 더 충실하죠? 솔직히 나는 내가 불쌍해요. 대놓고 불평하는 거예요! 누가 내 말을 듣나요! 스승님, 나의 스승님은 조금도 관심이 없답니다. 스승님, 인간의 눈으로 보는 걸 잊으셨나 보군요. 이제는 천안이 열려 있으니까요. 그래서 외로이 한구석에 있는 날 못 보시는 거지요. 당신을 뵙고자 갈망하는데 휘황찬란한 더 높은 세계만 보고 계시니 나 홀로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으신 거지요! 오, 당신은 『완전한』 성인인데 어째서 눈을 잃으셨나요?

스승님! 귀가 있기는 하신가요? 꼭 있어야 하는데! 그래야 내 절박한 부름을 들으실 수 있을 테니 아무래도 내일은 당신께 인간의 두 귀를 사다 드리겠어요. 천국에 올라가실 때 어딘가에서 마음을 잃으신 건 아닌지 의심스러워요! 그렇지 않다면 내 심정을 아실 텐데요. 그대로 다 드러나는 내 마음 당신께 바치고 싶어 안달 난 나의 마음을! 사랑하는 스승님, 인간의 마음을 잃어버리셨다면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세상은 번뇌로 가득한데 나만은 당신으로 가득해요. 내가 세상 안에 당신 자리를 마련하면 모든 번뇌가 사라질 텐데 세상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할 줄 안다면 그들의 고통과 슬픔은 끝날 텐데 하지만 사랑하는 스승님 난 이제야 알았어요. 그들은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더 사랑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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